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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42

건축사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42

건축사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 (건축사신문 2023.12.28 사설) 2023년 한 해도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지난 한 해를 요약하자면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해라고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가 모두 가입하게 되면서 건축사 업무에 관련된 규제와 상황에 대해 건축사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에 비해 건축사 업무와 관련된 제도와 사회적 이해는 외부의 요인에 의해 바뀌고 강화되고 어려워졌다. 자연재해와 사고가 있을 때마다 이전에 있었던 법은 근거도 없다는 듯 보여주기식으로 강화되었다. 어쨌든 기존에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까다로운 인.......

소녀전선. 건축가 아키텍트 첼린지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12월 13일

출처 : 아키쨔응 애껴요!! 그와중에 씬 스틸러 pk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타미 준의 바다>재일동포 건축가와 건축의 고요한 감동

서울역사박물관 영화제로 만난 또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 를 관람하고 왔다. ​아름다운 풍광과 음악으로 오프닝이 시작되고 느린 걸음으로 재일 한국인 이타미 준(유동룡)의 건축세계가 펼쳐졌다.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며 격조있고 묵직하며 수수하면서 장대한 그의 건축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조용하고 신비롭고 멋진 동양화 전시를 관람하는 기분으로 영화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건물과 자연광이 환상적으로 만들어내는 음영의 디자인을 맛보는 한편, 그의 첫 클라이언트인 재일교포, 가족들인 여동생, 조카 그리고 딸들, 영화의 주제곡을 맡아준 재일교포 음악인 양방언 등 작가가 지은 건축과 집에 관한 인터뷰가 유지태의 내레이션과 함께 이어졌다. 그리고 귀화하지 않는

영화 안도 타다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4월 24일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를 관람했다. 우선 한글제목을 안도 다다오가 아니라 안도 타다오로 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일본인들이 일본의 수도 동경을 영어로 Tokyo라고 쓰는 것은 토쿄라고 읽어달라는 의미다. Korea를 코리아라고 읽지 않고 고리아라고 읽으면 기분 좋겠는가. 잘못된 일본어 외래어표기법 때문에 토쿄를 도쿄라고 표기하고 쿄토를 교토라고 표기하는 것 보면 답답하다.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1941-)는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다. 그를 알게 된 것은 2017년 3월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관람했던 을 통해서다. 건축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