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8 posts
건축사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70
건축사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사신문 2024.09.25 사설) 건축사의 업무는 미래를 예상하여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법규와 조건에 맞는 건축계획을 하는 동시에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과 비용을 예상해야 하고, 건축물이 적절히 사용되는 모습을 예측하여 더 많은 미래 가치를 가지도록 한다. 또한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들의 움직임과 행동을 예측하고 문제가 없도록 해법을 제시하는 등 전문가로서 수많은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처럼 건축물이 계획되고 만들어지며 사용되는 과정에 대한 부분까지 예측하는 것은 건축사.......

대화, 그리고 질문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69
대화, 그리고 질문 (월간 건축사지 vol.664 August 2024 에디터스레터) Conversation and questions (대화를 각색한 것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 “설계사님, 잘 부탁드리고 설계안 잘 뽑아주세요.” “설계사는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고, 건축사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잘 몰랐네요.” “그리고 설계를 뽑는다는 표현도 좀….” “하하 까다로우시네. 알겠습니다. 설계ㅅ… 아니 건축사님.” #2 “○○구 ○○로 ○○필지에 가설계 좀 해줘요.” “저희는 가설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규 및 규모 검토는 소정의 비용을 계약하고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요? 다른 데는 다 해준다고 해서 세.......

윤리의 잣대, 바르게 적용되고 있나요?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68
윤리의 잣대, 바르게 적용되고 있나요? (건축사신문 2024.09.11 사설) 운전을 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급히 차선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본인이 그 상황에 처하면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합류 도로 이후 해당 방향으로 가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거나, 도로 체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그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스스로 합리화한다. 반대로 내 차 앞으로 다른 차가 들어올 때는 상황이 다르다. 일단 차선 변경이 아니라 끼어들기가 되고, 차선은 원래 내 것이 아닌데 빼앗기고 침범당한 느낌이 든다. 건축사 스스로 얼마나 원칙과 양심을 지키고 있을까. 원래 그렇게 진행되어서는 안 되는 방법이지만, 사업의 성패와 생.......

온라인으로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만나는 대한건축사신문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67
온라인으로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만나는 대한건축사신문 (건축사신문 2024.08.26 사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격주로 인쇄돼 우편으로 배포된 종이 신문을 제때 챙겨보는 회원들의 비율이 낮았으며, 많은 회원이 온라인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본지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10월부터 온라인 발행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이 변화로 인해 인쇄비와 우편 발송비를 절감할 수 있어 협회의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당히 많은 부수의 우편물이 주소지 이전 등의 문제로 반송돼 편집출판국에 쌓여 있는 상황이 안타까웠는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주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