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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osts[관전평] 11월 7일 SSG:키움 KS 5차전 – ‘김강민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 SSG, 1승 남았다
SSG가 구단 인수 후 첫 통합 우승까지 1승만 남았습니다. 7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에 터진 대타 김강민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SSG가 키움에 5-4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SSG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SSG가 5차전 직전에 김원형 감독의 재계약을 발표하는 등 팀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안간힘을 쓴 결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반면 8회초 종료 시점까지 4-0으로 앞섰던 키움은 수비 불안과 불펜 붕괴가 겹쳐 다 잡은 대어를 놓쳤습니다. 키움, 4-0 리드로 승기 잡은 듯 키움 타선은 선발 김광현 공략에 성공하며 초반에 리드했습니다. 1회초 2사 2, 3루에서 김태진이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선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2022 한국시리즈 5차전] SSG 5 : 4 키움
김광현도 때려잡고 이정후도 좀 살아나고 안우진도 잘 막고 다 좋았는데~ 홈런 2방에 침몰하네욬ㅋㅋㅋ 와... 역시 홈런이 최고인 듯 미쳤ㅋㅋㅋㅋ
[관전평] 11월 5일 SSG:키움 KS 4차전 – ‘이승호 4이닝 1실점 깜짝 호투’ 키움 6-3 승리
키움이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했습니다. 키움은 5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임시 선발 이승호의 호투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양 팀은 2승 2패로 동률이 되어 최소 6차전까지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이승호 4이닝 1실점 호투 이날 경기 선발 투수는 SSG는 외국인 투수 모리만도, 키움은 안우진의 물집으로 인한 이승호로 예고되었습니다. 이승호는 올해 한 번도 선발 등판하지 않아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SSG에 크게 쏠렸습니다. 하지만 모리만도는 대량 실점하며 조기 강판당했고 이승호는 4이닝을 버티며 기대 이상으로 호투해 승부가 갈렸습니다. 이승호는 1회초 선두 타자 추신수에 볼넷을 내준 뒤 후속 타자 최지훈 타석에서 2구 폭투로 무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사 후
[2022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6 : 3 SSG
3차전까지 지면서 두산의 라스트 댄스가 생각날 정도로 힘이 빠져가는 모습에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타선이 좀 살아나면서 초반부터 몰아쳐 결국 승리를 만드는게 대단했네요. 좀 쉬고 홈이라 그런지 작전을 쓸 틈이 생겨서 적재적소에 인재를 잘 돌린 홍원기 감독이 멋진~ 스트존은 양쪽 모두 도랐ㅋㅋㅋ 그래도 만루에서 언더투수인데 이건 진짜 작심이라 심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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