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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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명산 10곳

억새 명산 10곳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오늘은 가을 산행의 묘미중 하나인 억새가 멋진 산을 소개하겠습니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을 다니며 기억에 남는 멋진 억새산들중 제 휴대폰에 있는 산들입니다. 가을에 억새사진을 안찍고 가면 섭섭하겠죠? 1.천관산 : 기암괴석이 유명하고 정상에서는 멀리 바다와 멋진 억새를 볼수 있는 산입니다. 전라도의 명산중 하나입니다. 2.황매산 : 전국의 억새산중 저는 주저없이 황매산을 최고로 꼽습니다. 제 인생샷을 건진 산이기도 하며 특히 기억에 남고 제가 사랑하는 산입니다. 3.오서산 : 오서산도 억새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는 억새철에 가서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 백패킹으로도 인기가 많은 오.......

추천여행(가 볼만한 곳)

추천여행(가 볼만한 곳)

여행|2015년 6월 12일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닮은 분홍빛 풍경, 지리산 바래봉 위치 : 전북 남원시 바래봉길 내용 : 매화, 산수유, 벚꽃 등 흐드러지게 피어 봄을 알리던 꽃 잔치도 끝나고, 연둣빛 신록과 더불어 계절의 여왕 5월이 찾아왔다. 해마다 5월이면 남원의 지리산 자락에는 아름다운 꽃길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정상을 향해 불길처럼 번진다. 진분홍빛으로 물드는 바래봉 일원의 철쭉 군락이다. 바래봉은 바리때(승려의 공양 그릇)를 엎어놓은 모양을 닮아 ‘바리봉’이라 부르다가 음이 변한 이름이다. 바래봉 아래 운봉 사람들은 산이 삿갓처럼 생겼다고 ‘삿갓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바래봉의 철쭉은 특별한 사연이 있다. 1960년대 말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한 뒤 면양 사육이 시작되면서부터다. 1972년

천상화원 바래봉을 가다

천상화원 바래봉을 가다

철쭉꽃이 아름다운 천상화원 바래봉에 갔습니다. 이번 산행은 오로지 철쭉꽃을 보기 위한 산행이었습니다. 정령치에서 시작하여 용산마을로 하산하는 제법 긴 산행이었습니다. 정령치에 곰비임비 도착한 버스들이 전국에서 온 산꾼들을 풀어 놓았습니다. 땡볕에 날씨는 덥고 산행길은 정체가 되어서 은근히 짜증을 내는 사람도 있었지만, 철쭉꽃이 만발한 정령치에 도착하니, 일순간에 짜증은 환호와 감탄으로 바뀌었습니다. 산꾼들은 천상화원에 가기 위해 긴 산행 나섭니다. 철쭉꽃 너머로 지리산 반야봉이 보입니다. 산행길에서 뒤를 돌아다보면 만복대가 솟아 있습니다. 철쭉군락지에 도착하여 지나온 길을 뒤돌아봅니다. 철쭉꽃밭에 앉아 산우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고 싶은 풍경입니다. 고사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