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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의 레스토랑, 비싸지 않아요 'ㅅ'

오르세 미술관의 레스토랑, 비싸지 않아요 'ㅅ'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9월 9일

전날 갔던 루브르 박물관의 식당은 정말 별로였다.뭐 매장이나 편의점의 즉석식품코너 수준으로바로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 과일 종류가 주르륵 놓여 있어서 골라서 계산하면 되는데이게 진짜 너무 양심 없는 가격이다! 그렇다면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먹고 다시 들어와도 되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아침부터 점심 때까지 바쁘게 박물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작품들을 보다보면 너무 지쳐서 그리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오르세 미술관의 레스토랑은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면서 아주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꼭 가리라 결심을 했다.오르세 미술관을 오전부터 보기로 결정한 것도 바로 레스토랑 때문일 정도이니 ㅎㅎ 그런 고로 파리에서 제대로 한 끼 챙겨먹은 첫날 되겠다. 점심시간쯤 되어서 화장실을 갈까 싶어서 작품

La Basilique du Sacré-Coeur de Montmartre (Paris 18e) - Dôme

La Basilique du Sacré-Coeur de Montmartre (Paris 18e) - Dôme

프랑스적인삶|2012년 8월 25일

날씨가 여전히 좋았던 목요일 오후에 몽마르트 언덕 꼭대기에 있는 Sacré-Coeur 성당의 Dôme에 다녀왔다. 이쪽은 몇 년 만에 처음 왔는데, 화창한 날씨와 북적북적한 관광객들 덕분에 매우 활기있는 분위기였다. 오랜만에 우리도 관광객 모드 :) 원래는 몽마르트 주변을 설렁설렁 돌아다녀볼까 하고 왔었는데, 언덕 꼭대기에 올라와서 보니 Sacré-Coeur 옆으로 나있는 Dôme 올라가는 입구에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길래 이 기회에 올라가보기로 했다.(O나 나나 여지껏 한번도 안 올라가봤음) 아무리 평일 오후 느즈막이지만 사람이 없으니 좀 이상해보이더라.성당에는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줄 서있던데. 줄도 안서고 표도 바로 샀다. (성인 1인 6.00유로) 들어가는 입구에 300계단 정도 올라간

[2012프랑스] 파리 1일 - 12시간의 비행, 프랑스의 슈퍼

[2012프랑스] 파리 1일 - 12시간의 비행, 프랑스의 슈퍼

Rumy+Ami|2012년 8월 21일

2012년 프랑스 파리 여행기 입니다. 프랑스에서 3년째 유학중인 아영양을 만나러 정혜양하고 같이 작년 10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오랫만에 친구 보러 가는거라서 무척 기대 되었어요!+_+ 아침 9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인천공항으로 향했어요. 챙겨둔 짐을 붙이려고 체크인을 하는데.... 아이코..!!!! 작년 에어프랑스 홈페이지 가입할 때, 일하는 곳 자동보안용 (input) 폼이 있었는데 그게 자동으로 적용 된거예요. 제 실수였죠. 여권상은 이름이 Arum 인데 원래 Areum이 맞는 철자거든요. 워낙 Areum을 읽기 어려워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e를 빼고 쉽게 읽기 좋게 사용했던건데... 일할 때에는 원래 철자 발음으로 적용해서 쓰고 있었거든요. 아이코...ㅠ_ㅠ 이런 실

[프랑스여행]밤에 에펠탑 올라가기

[프랑스여행]밤에 에펠탑 올라가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8월 19일

프랑스 파리로 여름 휴가를 가야지! 정한 후에 제일 먼저 한 것은 비행기 표를 끊는 일이었다.그리고 그 다음으로 한 게 호텥을 예약하는 것이었고,바로 다음에 한 일이 에펠탑 예약. 사실 일에 쫓기느라 여행준비를 미리부터 차근차근 할 시간이 없었다.정신없이 살다가- 아 이제 1달 있으면 여행인데 좀 알아보고 해야지!하면서 봤더니 글쎄, 에펠탑에 올라가려면 길게는 2-3시간씩 줄을 서야 한다고?예전에 파리에 갔다온 아빠도 에펠탑 줄이 너무 길어서 올라가진 않았다고 하시고- 그래도 파리에 1주일 여행을 가는데, 숙소도 에펠탑 옆으로 잡았는데야경은 한번 에펠탑에 올라가서 봐야하지 않겠어? 생각한 나는 에펠탑을 예약했다! 에펠탑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할 수 있는데무한정 예약을 받는 게 아니라서해당 날짜, 시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