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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 프랑스 몽 생 미셸 - (2) 몽 생 미셸 사원
몽 생 미셸 사원으로 오르는 줄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주변 사진들을 찍으며 지루함을 달래봅니다. 원래 사원으로 만들어진 곳이었지만, 사람 숫자가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다보니 요새, 감옥으로도 쓰이는 등 많은 변화를 거쳤습니다. 몽 생 미셸의 정상에까지 올랐습니다. 주변의 풍경들도 감상해봅니다. 여기저기 보수공사가 진행중인 흔적이 보여 깔끔하지는 못하지만 보이는 것이라고는 밭과 바다뿐인 이 곳에 이렇게 거대한 사원을 중세에 만들 생각을 했다는 것은 참 놀랍지요. 사원 안쪽에 조성된 꽃밭입니다. 이런저런 내부 모습들을 구경하다 보면 사원 구경이 마무리됩니다. 사원에서 나와 몽생미셸 밖으로 나가기까지의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넘기겠습니다.

21일 : 프랑스 몽 생 미셸 - (1)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사원과 마을
이 날은 파리 외곽의 몽 생 미셸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좀 부지런해야 갈 수 있는데요,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렌까지, 렌에서 버스로 몽 생 미셸까지 가는 편도 시간은 3시간이 넘습니다. 왕복으로 치면 시간 소모가 상당하고, 유레일패스 소지자 할인을 넣어도 왕복 80유로의 교통비로 인해 출혈이 엄청났네요. 그래도 파리에 오래 머물 생각이라면 꼭 추천하고픈 코스입니다. 사진은 렌으로 가는 TGV 안에서 찍은 이름 모를 소도시의 사진. 렌(Rennes) 도시 자체는 별로 볼 게 없고, 몽 생 미셸로 가는 길에 들르는 성격이 강합니다. 역에서 내리면 몽 생 미셸 행 버스로 안내하는 도우미가 바로 눈앞에 보일 정도..; 버스 창밖을 봐도 들판과 들판, 그리고 들판 뿐입니다. 한숨 잠을 청하고
하늘바라기의 '까미노 데 산티아고': 파리 편 up!!!
제 3편이 탄생했습니다. 파리 편 많이 기다리셨지요? 새 공간에서 읽어주세요^^ 꿈을 그리는 낭만주의자 http://skysay75.blog.me/ <'클릭'하면 해당 글로 바로 넘어갑니다> [1] 하늘바라기의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롤로그 [2] 하늘바라기의 '까미노 데 산티아고' 마이너스 3일 [3] 하늘바라기의 '까미노 데 산티아고': 마이너스 2일 (1)

파리의 몬스터(A Monster in Paris.2011)
2011년에 비보 베르즈롱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1910년에 세느강이 범람해 에펠탑이 반쯤 물에 잠긴 시대에 파리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영사 기사 에밀과 배달부 라울이 아는 교수의 연구실 겸 식물원에 완두콩을 배달하러 갔다가 작은 소동을 일으켰는데 그때 무엇이든 크게 급성장시키는 발육 촉진제에 의해 원숭이 털에 살던 조막만한 벼룩이 인간 사이즈로 커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벼룩은 몬스터지만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단지 밤거리를 돌아다닌 것뿐인데 무서운 외모 때문에 악소문이 끊이질 않아 타칭 파리의 몬스터로 지칭되는데, 레어버드 클럽의 가수 루실이 우연히 몬스터와 만나 순수하고 선한 마음과 뛰어난 노래, 연주 등 음악 실력을 알아보고 팬텀 마스크와 하얀 턱시도를 입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