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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아름다운 끝이란...

[아무르] 아름다운 끝이란...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2월 28일

노년의 부부가 소소하게 살아가던 중 병으로 끝을 만들어가야 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무르입니다. 최근 본 영화 중 볼케이노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프랑스 영화답게 노부부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영화였네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로는 그래도 유~한 작품에 속하겠지만 보면서 공포영화가 생각날 것같은 앵글과 묘사가 긴장감을 지속시켜줍니다. 사랑뿐만 아니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도 큰 맥락을 차지하고 있어 호불호만 맞다면 추천드릴만한 영화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회동 때, 한 누님이 일본영화 줄거리를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아냐고 이야기하시는데 알고보니 아무르;;; 그 메인 사건인 뇌출혈 장면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은퇴한 피아노 선생님으로서

아무르 - 사랑은 어디까지 할 수 있게 만드나

아무르 - 사랑은 어디까지 할 수 있게 만드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23일

저번주는 딱 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들어가서는 세 편으로 다시 늘어나 버렸죠. 다행히 예매 관련해서 이렇게 간단하게 진행이 된 주도 드물죠. 다 집 가까운 데로 몰아버리는 엄청난 기염을 토해냈으니 말입니다. 물론 한 군데는 제가 잘 모르는 동네이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가까운 데에서 예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러헷 쉽게 받아들일만한 이야기는 아니니 말입니다. 그게 좋은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리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 가지 하자면, 오전에 보고서 지금까지 고민을 했다는 겁니다. 제가 본 것에 관해서 계속해서 고민이 되었고, 제가 알던 그 무엇과도 너무나도 다른 영화였으니 말입니다. 묘한 느낌이 있는 영화였고, 이 것을 말로 표현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부분

WoT. 움짤 하나.

이젤론의 창고지기|2012년 12월 18일

빵국 해비는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일!!!! 헠헠 갑자기 끌리네요.(...)

키리쿠와 마법사(Kirikou And The Sorceress.1998)

키리쿠와 마법사(Kirikou And The Sorceress.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2월 15일

1998년에 미셀 오슬로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3국 합작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서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사악한 마법사 카라바에게 마을 남자들이 잡아먹히고 샘물이 말라 물부족에 시달리는 마을에서 스스로 엄마 뱃속에서 기어 나와 태어난 키리쿠가 카라바에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3국 합작이라고는 해도 거의 프랑스 애니메이션에 가깝지만 작중 배경은 아프리카다. 기본 언어가 프랑스어인데 아프리카 억향이 강한 프랑스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분위기나 노래는 아프리카 느낌이 물씬 풍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작중에 춤과 노래가 들어가 있지만 아프리카 스타일이라서 디즈니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른 신선한 느낌을 준다. 뮤지컬풍의 군무라기 보다는,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