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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posts![[영화감상] 웃는 남자를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3/03/30/c0032329_515695e73f94b.jpg)
[영화감상] 웃는 남자를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3월 마지막에 본 영화는 이것이 되겠습니다. 실은 엽기적인 마케팅 방법 때문에 말이 많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순수히 감상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의 걸작을 영화한 작품으로 원래 1928년 도에 한번 무성영화로 만들어 진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중니공은 굉장히 섬뜩할 정도의 미소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의 주변 배경을 알기 위해 공부하던 도중 알게 되었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영문판) 조커의 외모적 모티브를 제공해 주던 인물이고 1928년 무성영화로 나온 웃는 남자의

빠리 노트르담의 새로운 종 (Les nouvelles cloches des Notre-Dame de Paris)
2013년은 빠리의 노트르담을 지은지 8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이런 저런 관련 행사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그 중 요즘 제일 떠들썩 했던 행사는 노트르담의 종 아홉개를 바꾸는 행사였다. 남쪽 탑에 있는 소리좋기로 유명한 커다란 종 Emmanuel만 안바꾸고 놔뒀다고 하는데, 새로운 종들은 이 Emmanuel과 화음이 잘 맞도록, 그리고 17세기 노트르담의 소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한다 (Emmanuel은 루이14세 때에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종들은 프랑스 혁명기간동안 사람들에의해 녹여져서 대포로 만들어지느라 사라져 버렸고, Emmanuel만 지금까지 보존되어왔다고). 여지껏 우리가 듣던 노트르담 종소리는 19세기 중반에 만들어졌는데, 재질이나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소리가 그닥 좋은
미쉘 공드리 프랑스 개봉 신작: Mood Indigo (2013) -(원제) L'écume des jours
30살이 되서 다시 본 영화 1탄: 이터널 선샤인 오브 더 스팟리스 마인드 (2004) bgimian님께서 너무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고 가셔서, 저와 영화 취향이 비슷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서 트랙백하고자 합니다. 사실 미쉘 공드리 영화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도 특정 느낌들만, 드라마+판타지물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영화감독이니까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로만 해달라는 건 제 욕심.... 아흑흑흑- 2010년대에 들어서 나왔던 미쉘 공드리의 영화들, 슈퍼히어로 코미디영화였던 The Green Hornet(2011) 그리고 불과 몇일 전에 미국 개봉을 시작한 청소년 드라마(약간 다큐멘터리 분위기의) The We and The I도

Galeries d'Anatomie comparée et de Paléontologie (Paris 5e)
빠리 5구에 있는 꽤 커다란 공원인 Jardin des Plantes에는 프랑스 자연사박물관의 일부분 (진화 박물관, 광물 박물관, 비교해부 & 고생물박물관)도 있고, 작은 동물원도 있고, 식물원도 있는데, 이 공원 자체는 1600년대에 처음 지어졌고, 박물관 건물들은 1900년대 전후반에 건축된 상당히 오래된 멋들어진 곳이다 (여기에 있는 동물원은 베르사이유에 있던 동물들을 옮겨놓느라 1700년대 후반에 만든 곳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기린을 제일 처음으로 공개한 곳도 여기라고). 날씨가 좋거나 주말, 연휴가 되면 특히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보이는데, O랑 나는 바람쐬러 가끔씩 찾아가곤 한다. 몇 주 전 주말에 잠깐 놀러 갔다가 날이 너무 추워서 따뜻해 보이는 식물원(온실)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