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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 칼럼 6 - 스탠딩 CG의 효과적인 활용법
** 들어가기 앞서... 1) 아래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어떠한 공신력이나 객관적 신뢰도를 갖고 있지 않으니 '참고' 수준에서만 읽어주시고, 근거 없는 비난보다는 일리 있는 비판을 해주시면 고개 숙여 감사드리겠습니다. 2) 서브 컬쳐는 아직 정형화된 '틀'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간의 자유롭고 근거 있는 의사소통이 유저들의 수준과 문화 콘텐츠 전반의 인식 수준을 높여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한 의견은 적극 환영합니다. 3) 아래 글은 갸루게 중에서 블랙 누키게나 동인 게임을 제외한 '순애물 에로게'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래에서 언급하는 '에로게'는 '순애물' 전반을 가리킨다고 생각해주세요. 4) 아래의 글은 관련된 모든 게임을

골때리는 김현회기자
축구선수는 골을 때려야 먹고살고 김현회와 같은 칼럼리스트는 클릭수로 먹고 사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김현회의 기성용선수의 SNS 폭로는 적절한 시점에 네티즌을 자극하여 공전의 히트를 치고 말았다. 사실 기성용선수는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할때부터 인성으로 칭찬받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SNS의 철없는 내용은 축구선수로서 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 것은 사실이다. 본인의 불만을 절대권력의 감독앞에서 하지 못하기때문에 지인들의 공간에 공개한 것이 문제였다. SNS가 가져오고 있는 부작용은 조금씩 노출되고 있다. 개인의 사적인 공간으로 시작된 내용들이 앞뒤의 내용은 없이 '특정문구'로서 사람을 평가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중요한 부작용의 하나이다. 나는 기성용선수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본 적은 없지만 모든

대종상은 <광해>의 ‘지능적 안티’인가!
혹자는 ‘광해의 난’이라 했다. (이하 광해)의 대종상 15개 부문 독식. 한마디로 민망했다. 밋밋했다. 긴장감도 없었다. TV로 시상식을 지켜보는 시청자도, 현장에 있는 영화인들도, 심지어 상을 받는 이들도 민망해하긴 매한가지였다. “!” “또 예요!” “정말, 의 날이군요” 사회를 맡은 신현준의 입에서 반사적으로 라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시상자로 나선 원로배우 거룡은 “속된 말로 싹쓸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속되거나 말거나, ‘싹쓸이’는 제49회 대종상영화제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인 단어다. 제작사 대표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소감 첫 마디 조차 “기쁘기는 하지만 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