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한국의 인기 꽃미남 배우 장근석(25)의 오피셜 숍이 도쿄 시부야에 오픈했다. 그 전날, 쇼핑의 피로연 회가 거행되어 일본에 온 근석도 달려왔다. 하지만 화제가 된 것은 숍이 아닌 근석의 얼굴 '변모'만이었다. 미디어의 앞에 나타난 장근석은 이전부터 예리했던 턱이 더 날카로워지고 있어 표정도 무표정. 어떻게든 미소를 만들려 하고 있지만, 부자연스러움 만이 돋보였다. 또한 20대임에도 불구하고 헤어 라인도 후퇴하고 있고, 턱도 날카로워져 상태와 함께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진 느낌을 주고 있다. 초미형으로 알려진 근석이지만, 평소부터 성형 의혹이 활보하며 '성형을 너무 해서 안면이 붕괴된 것은 아닌가'라는 소리가 다수 오르고 있다. 또한 이것이 화제인 것은 왜일까? AKB48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