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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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눈, 겨울산책 그리고 눈사람
2025. 12. 04 첫눈인데 눈이 펑펑 내렸던 천둥과 번개까지 세트로 오는 건 살면서 처음 본다 늘 픽업을 하던 나는 눈내리는 날은 걱정이 한가득인데 오늘은 픽업 걱정 없이 그냥 마음 편히 첫눈을 맞는다 딸이 학교 끝나고 버스정류장 가며 보낸 영상 "미안~ 엄마 갈 수 없어" 눈이 스티로폼같아서 누가 영화 촬영한다고 세트 준비해둔 것 같은 느낌 심지어 너무 잘 뭉쳐진다 차 위에도 포슬포슬 소복히 쌓인 눈 다시 봐도 스티로폼 같아서 감성 파괴 기말고사 공부 중인 아들에게 첫눈이라 잠깐 같이 나가보자고 했다 공부하다 나온 아들은 눈 위에 뭔가를 적는데... "기말고사 100" 아....귀여운 녀석 그 와중에 계속 천둥.......

한강 작가 동화책 -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한강 작가 동화책 -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요즘 가장 핫이슈는 뭐니 뭐니 해도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아닐까. 연일 매진으로 대형 서점에서도 살 수가 없다고 하는데 언제쯤 이 열기가 사그라들지 아직은 모른다. 심지어 큰 서점에서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당분간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공지까지 올렸다고 하니 한강 작가의 책은 적어도 2024년에는 계속해서 판매 행진을 이어가지 않을까 한다. 그런 와중에 나는 한강 작가의 저서 중에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한 권 있는 걸 발견했는데 그 제목은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라고 한다. 이 책은 천둥과 번개가 왜 치는지 그 유래를 소설로 창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