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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승리, 그리고 애국가

영화같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승리, 그리고 애국가

로그북스|2017년 2월 24일

어제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의 강자 중국에게 사상 첫 승리를 거두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작 중국에게 1승을 거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가 반문할지도 모르지만,,비인기 종목이라는 무관심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아시아의 강팀 중국을 상대로 사상 첫승을 기록한 과정과 배경을 이해한다면 경기장에서 울려퍼진 눈물과 감동의 애국가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국내에 공식적인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단 한 개도 없다. 대표팀을 제외하고는..그렇기 때문에 선수들 또한 전문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들이 아니어서 학생, 또는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오직 열정만 갖고 도전한 여정이었기 때문에 마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를 보는듯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학생,

영화 <국가대표2> 감상

영화 <국가대표2> 감상

감상1.국민밉상 전직 쇼트트랙선수 박채경으로 나오는 오연서 엄청 섹시하더라는. 덜덜덜덜. 감상2.북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출신 이지원역으로 나오는 박수애 아줌마, 내일 모레 마흔인데 그렇게 아름다우셔도 되는지. 뭔가 고증(?)에 안맞은데 아름다운 듯. 덜덜덜. 감상3.무럭무럭 착하게 자란 빵꾸똥꾸(응?). 모 시트콤에서의 빵꾸똥꾸 연기하고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더라는. 설정이지만 정신연령도 높고. 덜덜덜. 감상4.경리출신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의 압빡;;; 김슬기가 연기를 원래 잘 해서 여기서도 연기를 잘 하긴 한데, 이쁘게 생긴 경리가 하키까지 잘 해도 되는걸까...(...) 고향이 부산인데 전라도 사투리를 찰지게 하더라. 감상5.장예원은 알아도 김예원은 모릅니다.(근데 김예원이 "언니 저

<국가대표2> 감성과 시원한 스포츠 액션

<국가대표2> 감성과 시원한 스포츠 액션

2009년 스키점프의 신화 이후 이번에 그 후편으로 스포츠 실화 여성버전 [국가대표2]가 개봉하여 지인들과 관람하고 왔다. ​얼마전 역시 스포츠 실화를 코믹하고 재미나게 풀어낸 가 연상되는 상황과 급하게 오합지졸을 모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든다는 초반 코미디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인물들의 사연과 여성의 감성적 정서를 강조하는 점에서 아기자기한 드라마의 재미가 더했다. ​다만 다소 엉성하고 아쉬운 연출감에서 느껴지는 무리하거나 어색한 코미디 장면과 식상한 전개 구도의 틀이 눈에 띄어 살짝 아쉬운 감은 있었다. 아마 가족영화의 눈높이를 염두한 것이 산만함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실화 바탕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무모한 도전이 실제로 있었다니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