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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소니 WF-1000XM3와 살짝 비교 사용기

빠밤! 장안의 화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코드리스 이어폰, 애플 에어팟 프로를 샀습니다. ....... 이럴수가. 내가 또다시 애플 물건을 사는 때가 오다니... 구뉴패드 이후 7년간 애플에서 뭘 하건 사고 싶다는 마음은 요만큼도 안하고 살았거늘... 크윽... 이 패배감이라니! 자그마한 박스의 사과박스와 제품 이름이 박힌 옆태. 역시 애플 물건을 샀으면 한입 먹은 사과 로고를 보며 '아, 내가 기어이 애플의 상술에 넘어갔구나! 제기랄!'하는 기분을 느껴줘야 제맛이죠. 그리고 훌러덩 뒤집어서 보는 뒤태? 이어폰인 만큼 박스는 작습니다. 가격은 정가 32만 9천원이나 하는 비싼 물건이지만... 부들부들...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이어폰에 돈을 펑펑

샤오미 미밴드4 9일 사용 후기

굳이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메인 스마트폰을 옮기다 벌어진 일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으로 오니, 이상하게 가민 스마트워치 데이터를 구글 피트니스로 통합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홧김에(?) 구입. 지금까지 약 9일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이거 꽤 쓸만하다-입니다. 박스 안에 들어 있는 건 별 것 없습니다. 밴드, 샤오미 미밴드4 본체, 충전기, 사용 설명서가 전부. 구입은 쿠팡에서 했고, 한국 정발판입니다. 가격은 31000 원정도 줬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정발을 고른 이유는... 이게 젤 쌌어요! 세상에! 정발이 직구보다 싸요! 아하하하. 이건 직구를 사고 이제 한글로 표시된다고 하지만, 그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카메라 나이트 모드 테스트

트위터에서 나이트 모드 이야기를 보고는 생각나서 여러장 찍어봤습니다.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의 경우 자동 모드에서도 어두운 환경에서는 적절하게 모드 변경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환경에 따라서는 나이트 모드와 차이가 극명하군요. 나이트 모드는 촬영시간부터 많이 잡아먹으니 뚜렷한 차이가 안 보이면 오히려 곤란하지만... 사진들은 다른 보정은 일체 하지 않고 1600 x 1200 사이즈로 리사이징한 것입니다. PC 화면에서 봐도 이 블로그의 좌우길이보다 크기 때문에 클릭해서 보시면 원본을 볼 수 있어요. 위쪽이 일반 모드, 아래쪽이 나이트 모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야간에 영업하는 가게가 많은 거리에서 찍은 사진들. 밝기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이트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개봉기 및 일주일 사용기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질렀습니다. 노트8 -> 노트9 때는 좀 망설이면서 질렀는데, 이번에는 갖고 싶었던 기능이 들어갔기 때문에 그냥 질렀습니다. 사실 정식 발표 전까지는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좀 망설이긴 했습니다만... 그러고보니 제가 쓴 노트 시리즈가 벌써 6대째군요. 노트1, 노트4, 노트7 (...), 노트8, 노트9, 그리고 노트10 플러스까지. 노트7 때는 결국 LG V20으로 건너갔었는데, 그 후로도 계속 노트 시리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큰 플래그쉽 폰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대체제가 있겠지만 S펜을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대체제가 없기도 해서...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샀더니 이것저것 사은품을 챙겨줬습니다. 정품 LED 뷰커버, 갤럭시 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