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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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덕 여행 (2) - 국립경주박물관 ①.
쏟아지는 비를 뚫고 도달한 곳은 국립경주박물관. 저는 여행지에서 박물관에 가지 않으면 죽어버리는 병에 걸려 있어서... 그래서 교토에서는 좀 위험했습니다(뻥) 때마침 갑오년인데다가 새로운 천마도가 발견되었다고 하여 대서특필이었습니다만... 아직 본격적인 전시는 하지 않는 모양이더라고요.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는 것은 이름난 성덕대왕신종, 통칭 에밀레종. 뭐 전설의 시비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저만한 종을 하나의 거푸집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하는 그 세공기술만으로도 이미 전설적이 아닐는지. 성덕대왕신종 하면 이거다, 싶을 정도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비천상. 피어오르는 무늬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꽃 같습니다. 여기서 잠시 어정거리면 녹음한 성덕대왕 신종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 거대한 종을 정말

도시여행#12 - 경주박물관과 회비빔국수
원래 나의 경주여행 계획은, 조용히 혼자서 나의 자전거인 스카이워커를 타고 경주 한바퀴를 오전에 돌고, 이후 일행들과 합류하여 경주 박물관으로 향하는 것이었으나... 나의 게으름에 인해, 자전거 여행은 무기한 연기! 늘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과 경주를 다녀오기로 한다. 특히 경주박물관!! 약속장소인 동래지하철 역 앞 작은 커피숍. 길모퉁이의 커피숍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놓고 일행들을 기다려본다.날씨가 꽤 더울 듯.. 경주에서의 일행과 최종합류하고.. 우선 우리는 배가 고픈관계로, 불국사 근처의 유명한 밥집에서.. 허기를 달랜다. 이후에.. 경주박물관으로 고고고~~~~ 토요일 휴일의 경주박물관이라... 사람이 제법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