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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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나에게 맞는 전차란?

WoT - 나에게 맞는 전차란?

곰돌씨의 움막|2013년 1월 26일

이번에도 일단 영상부터 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전은 원래 빨리 돌리기로 넘기는 편인데, 가급적 전체 화면으로 보시길 바랍니다.(720P로 보시길) 에코노미7 님과 2인 플래툰 중이었는데 사실 전력적으로 이쪽이 조금 열세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저쪽의 중전들이 조금더 단단한 애들로 구성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7티어 IS도 아니고 5티어 KV-1과 3601 전차장들이 트래쉬 토킹을 걸어오더군요. 감정 싸움에는 관여하지 않는 주의라 묵묵히 무시하고 플레이를 시작했지만, 전 기본적으로 관대하지 않습니다...(....) 에코노미님도 별 말씀 없으셨지만 원래 에코노미님은 조용히 빡칠때가 더 무섭습니다...(.....) 시작 시에 일단 왼쪽 점령지 루트를 뚫는쪽으로 하

(월탱)오늘(?)의 월탱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3년 1월 26일

-저녁늦게 같이 하신 분들께는 죄송...==;; 걸리는 방들이 어째 멘붕스럽기도 하고, 이래저래 안좋은 플레이들이 많았습니다.-같이하신 분들도 많이 지치셨을듯- 저 양반은 왜 플레이를 저렇게 할까?라고 속이 타셨다면 할말이 있을수가......;;;; 굳이 변명을 하자면 티거가 눈앞이라서 그런가 플레이가 눈에 안들어오는 기분이랄까요==; -티거가 눈앞인데, 3601을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쓰자니 좋긴 좋은데 어째 계륵삘이 있고, 버리자니 100프로 막찍은 승무원들이 아깝고 말이죠. 뭐 이 승무원들 계속 쓰는 방향도 있긴 합니다만 또 돈들어가는건...;ㅂ; -그나저나 격납고 할인한다는 말에 헉해서 2개 질렀습니다;;;;프리미엄 계정도 지르고 말이죠. 일단 돈 들어오는

WoT - 어째서 언덕을 방치하면 안 되는가. - 두번째.

WoT - 어째서 언덕을 방치하면 안 되는가. - 두번째.

곰돌씨의 움막|2013년 1월 26일

우선 바로 동영상 부터 가겠습니다. EGL 클랜원들과 3인 플래툰 플레이 영상입니다. 전체창으로 미니맵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전에 리얼리듬님의 오더로 TD 1대 MT 1대 LT 1대가 점령지 견제를 가고 나머지 LT 1대와 TD 1대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전 병력이 언덕으로 돌진했지요. 상대의 전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언덕쪽에 적정한 방어 병력을 배분하고, 나머지 병력으로 전력으로 점령지를 점령하는 전술이지요. 요즘의 거의 트렌드라고 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언덕에 온건 점보 셔먼 1대, T1 헤비 1대, 헷쳐, 그라일 4티어 자주포, 3호 전차 후방에서 셔먼 1대가 올라오고 있었고, 스터그 한대도 추가로 지원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쪽은 거진 10여대

WoT - 어째서 언덕을 방치하면 안되는가.

WoT - 어째서 언덕을 방치하면 안되는가.

곰돌씨의 움막|2013년 1월 25일

이때만 해도 저 앞에 일렬로 늘어선 어린양분들은 자신들에게 닥칠 일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단한 장갑을 가진 전차가 왜 기동성이 필요한가, 왜 더 높은 지역을 선점해야 하는가, 왜 유리한 포지션을 잡을 필요가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월탱은 비록 비교적 단순하게 만들어진 시뮬레이팅 게임 입니다만, 일반적인 기갑전의 유불리는 그런데로 잘 구현하고 있지요. 그중에 고지 점령은 특히나 중요합니다. 고지를 차지하면, 별다른 엄폐물 없이도 나는 쏠수 있는데 상대는 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기가 쉽습니다. 월탱을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면 이게 얼마나 두려운 상황인지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자주포의 도움없이 높은 지대에 자리잡은 적을 소탕하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