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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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나도 미치겠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4일

월탱하다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게임도 그런 경우인데, 정말이지 에코노미님하고 이세리나님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걸 잡았을지 감도 안 옵니다.아마 중간에 돌 던지고 나왔을듯-_-; 제가 게임, 특히나 다중접속 게임류를 하면서 절대로 그냥 안 넘어가는게 딱 하나 있다면 그건 소위 말하는 "팀 킬" 입니다. 그냥 병적으로 재미삼아 아군 쏘는건 말할것도 없고, 손가락에 쥐가났건 지나가던 고양이가 마우스를 눌렀건 죽인건 죽인겁니다. 안 그래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종종 빡치는 일이 생깁니다. 대부분은 그냥 넘어가지만 몇가지는 참.. 당하면서도 "대체 왜 저러나" 싶은 일들이 많지요.

[월오탱] 의외의 명품 영국 전차 마틸다

[월오탱] 의외의 명품 영국 전차 마틸다

주말 동안 열심히 영국 전차로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전차 플레이 스타일은 정말 싫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전적은 그럭저럭 괜찮고 전차 에이스도 몇대 따긴 했지만 포탄 사이를 누비며 적에게 근접하는 스타일 자체가 참 괴롭다고 할까요... 여하튼 본론으로 들어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던 전차가 한대 있었는데 영국 중형전차 마틸다입니다. 특징은 작고 단단하며 바늘과 같은 포탄을 연사하는 쪽이지요. 주력 주포인 QF 2-pdr Mk. X-B의 평균관통력이 121로 재장전 속도도 2초 초반대로 빠른 연사가 가능하며 포탑 회전도 꽤 빠르지요. 대신 평균 공격력이 정말 바늘같이 55이며 전차 자체의 속도가 거북이... (그래도 경전차인 발렌타인보다 빠릅니다!!!) 그런 관계로 격추수 올리기는 힘들지

어떤 반도에 사는 전차장의 차고 .JPG

어떤 반도에 사는 전차장의 차고 .JPG

12. 12. 28일, 정식 서비스 시작일부터 달린 첫 미국 중형 전차(라고 쓴 다음 론슨 라이터!) M4 셔먼입니다. 105mm 유탄 포 박아 놓고는 심심할 때 아니면 정말로 돈이 궁할때 굴리긴 합니다만, 나름 헐다운이 재밌는 전차죠. 사실, 경전차 트리 최고의 지뢰인 M7을 굴리다가 꼭지가 도는 바람에 그냥 중형쪽으로 목표를 잡았지만,더욱 커다란 지뢰인 M3/리 전차에 또다시 멘붕을 거듭하다 겨우 뽑아낸 눈물의 일화가 섞인 전차죠. 애초에 전면장갑이 좀 부실한게 흠이긴 하지만, 나름 티타임 주면 잘 튕기니 좋긴 하더군요. 확실히 동급 티어 중형에 비하면 왠만한 철갑탄

[월오탱] 흑태자와 백인대장의 전투들 (스크롤 김)

[월오탱] 흑태자와 백인대장의 전투들 (스크롤 김)

'3월의 토끼집'|2013년 2월 4일

수상 7호기. 아니, 처칠 VII 전차를 열심히 몰며 경험치를 쌓았습니다. 자유 경험치는 소중한 센츄리온 트리 여는데 써야 하기에 오로지 처칠 VII의 자체 경험치만으로 트리를 여는 겁니다. 그렇게 돈과 경험치를 모아 영국 중전차 7티어를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은게 아니니 승무원들까지 돈 주고 사고 그걸 훈련시킬 여유는 없습니다. 처칠 7형을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처칠을 몰고 있던 숙련된 승무원들을 옮겨 태워야 하니까요. 하지만 아직 할 일은 남았습니다. 처칠의 전적을 조정하는 것. 처칠 7형을 떠나 보내기 전에 그래도 전투 100번, 그리고 격파수 100대는 채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칠 7을 조금만 더 몰았습니다. 콰콰콰쾅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