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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단상 - 임수정씨, 언젠가 라디오 하나 맡아주세요. ㅠㅠ
요즘 졸전때문에 라디오를 오랫만에 많이 들었는데 대충 하루 스케줄을 따보면 최화정-컬투-스윗소로우-박소현-UV-성시경-정선희로 갑니다. 참 좋았지만 몇주 듣다, 내가 왜 안들었었나 했더니 수많은 광고와 비슷한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ㅠㅠ 그래도 사연들과 게스트, DJ들의 개성이 라디오의 매력이죠. ㅎㅎ 라디오가 비디오에 다 죽었다지만 아날로그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매체입니다. 대부분 예전부터 들었던 분들이라 믿고 들었고 최근 개편으로 들어온 스윗소로우도 나름 괜찮고 UV는 유세윤 옛날 꼴 날까봐 좀 걱정되기는 하는데 뮤지가 정상적(?)이라 어느정도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 중 제일은 아무래도 성시경을 꼽는데 노래도 좋아하지만 노래나 외모와는 달리 의외

라디오 천국
91.9, 89.1, 107.7 주변 사람들에게 이 숫자의 의미를 물어보았다. 의외로 모른다는 대답이 꽤 많이 돌아왔다. 이들은 FM라디오의 주파수이며, 내 책상위에 있는 오디오 매뉴얼에 저장되어 있는 채널들이다. 라디오를 처음 들은 것은 초등학교 6학년 이었다. 당시 를 시작으로 나의 라디오 사랑은 시작되었다. 밤늦게 혼자 이어폰을 끼고 키득키득 거리다가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그 후에도 '라디오 세대의 교주'라는 이소라-유희열-이적 등을 따라다니며 라디오를 사랑해왔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한 이후 라디오 사랑은 조금 식어버렸다. '방과 후 자유'라는 별천지가 열리며 귀가시간 역시 점점 늦어졌고, 집에 와서는 라디오를 듣기 보다는 쓰러져 잠들기 급

성시경으로 시작한 이상형 변천사 (부제 : 눈 처진 남자가 좋다)
나는 팬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성실하고 열성적으로 연예인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뭐 하나에 확 꽂힐만큼 집중력도 없고, 잘 모르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기 때문. 팬카페에 가입한다던지, 시사회나 공연장이나 팬싸인회 등등에 직접 보러 간다던지 한 적은 없지만그래도 내 기준에서는 나름 열성적으로 좋아했다고 말할 수 있는 연예인이 딱 한 명 있었다. 바로 성발라.. 모다시경님 되시겠슴다. 요즘 별명은 뭔지 모르겠네 ㅋㅋㅋ 이소라의 음악도시에 게스트로 나올 때부터, 푸른밤 진행하는 내내 좋아했다.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인식될 수 있는 라디오 매체의 특성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편안한 음색의 노래도 좋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는 다르게 까칠한 입담도, 8:2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