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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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일출보러 출발 - 동해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 묵호항 곰치해장국
오늘 새벽(4시) 드디어 일출, 촛대바위, 형제바위 보러 동해 추암해수욕장으로 출발! 사건의 발달은.. 10월달이었나? 너무 심심해서 TV 뭐 볼거 없나까지 생각 하게 됨.(평소에 TV 전혀 안봄) 그러다가 다시본 착한남자. 딱 작년 그맘때쯤 촬영한거라 쉽게 몰입되고 나중에 강마루씨 이사한 집이 동탄이라서 왠지 더 억울? 반가움?, 송중기 고향이 대전이라 역시 또 왠지 친근함? 암튼 그런 마음에 푹 빠져서 봤던 드라마. 문채원 진짜 예쁘고 송중기 참 흐뭇하다. 거기서 극의 전환점이 되는 추암해수욕장 신을 보고 예뻐서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다, 검색하던 차에 동해에 있는 추암해수욕장이란걸 알았고 거기가 또 일출의 명소 + 애국가 1절 단골 손님 촛대바위가 위치한 곳이란 걸 알았다. 그래서

2013 여름휴가 2박 3일 제주도 벙개 여행
2013.8.18-8.20 2박 3일 제주도 여행 다녀왔음. 숙소는 라마다프라자제주와 제주해양경찰수련원. 전혀 계획에도 없던 일정이었는데 L언니의 갑작스러운 꼬심에 넘어갔다. 사천 출장 갔다가 쉬고 싶어 제주도 간다는 럭셔리한 언니님 쫓아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았으나 올 여름 휴가도 안갔고 나 혼자라면 또 이렇게 여름을 끝낼 것 같아서 바로 비행기표 끊음. 럭셔리한 L언니(럭셔리해서 L언니?)님 말씀이 저가항공이고 뭐고 다 똑같으니 그냥 되는대로 오라고 했지만 나는 소시민이니까 열심히 소셜커머스 등등 검색. 근데 너무 촉박해서 싼 건 이미 매진. 그냥 아시아나 사이트 가서 53% 할인 되는 것으로 예매.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합해서 \68,500. 역시 준비 없이 떠나면 돈 바가지. 숙소는

사람 없는 바닷가를 그리워함.
양양이라는 곳은 이름부터 귀엽다며 떠나기 전부터 설레였다. 어렸을 적 최소한 한 두번은 가봤을 동해 북부의 기억은 바글바글한 파라솔과 그 밑의 사람들, 넘쳐 둥실대는 바닷가의 튜브와 아이들이지만 휴가철이 아닌, 동해의 한기가 필요 없는 5월 초의 동해는 바람이 많이 부는 인적 드문 운치있는 곳이었다. 간간히 단체팀들도 물론 여기저기 있었다. 수학여행 비슷한 것을 온 듯한 중딩무리들이 확성기로 무리를 이끄는 남자의 룰에 따라 이런저런 게임을 하기도 했고 지역 주민들로 보이는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모여 노래 자랑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양양과 속초는 밀리지 않는다면 차로 10-15분 정도 거리에 있기에 이 주변을 따라 펼쳐져 있는 해수욕장은 꽤나 많다. 우리는 숙소였던 솔비치 바로 앞의 모
![[속초] 눈과 추암해수욕장](https://img.zoomtrend.com/2013/03/16/c0014543_51427d5ce5e06.jpg)
[속초] 눈과 추암해수욕장
두텁게 내린 눈을 헤치고 다닌 자국 진사님, 거기서 찍으면 좀 낫나요? 푸르디 푸른~~ 해수욕장 바로 앞집인데 아직 안일어나셨나 눈이 그대로 ㅎㅎ 발자국 없이 깔끔한게 +_+ 이게 어느정도 두께냐면 이정도 ㅎㅎ 동글동글 소품같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