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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우리의 식장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21일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병하며 무명 MC를 해나가고 있는 남매가 장례식을 치루게 되며 겪는 이야기로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데 잔잔하니 좋은 영화였네요. 모두에게 위로가 되려는 시도가 요즘 세상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순둥순둥한 가족들도 좋았고 관혼상제에 눈물이 많아질 나이라 ㅠㅠ 특히 상에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막막하니 주인공들의 입장이 정말 와닿았네요. 그럼에도 결국엔 또 다른 가족이 있어 해쳐나갈 수 있는데 이게 참 묘합니다. 배우를 오래하다 첫 장편을 연출한 김록경 감독의 작품인데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례를 치뤄야하는데 입관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잔칫날 행사를 뛰는 오빠 경만 역의 하준

【FGO】크립터의 가챠운은 높은 거 아닐까

891크립터 놈들, 가챠운 개쩌는 설 있다고 생각합니다 895페페 이후는 모르겠는데, 되돌아보면 당첨이라고 할만한 건 시구르드 정도 아니냐… 그것도 수르트라는 지뢰 딸려왔고 긋 선배는 뭐 제휴적으로 그게 좋았다곤 생각하지만 뭐 스토리 메인이 되는 서번트고얘네도 장사는 해야되니까 고레어인게 당연하긴 하지만 896오필리아는 스스로 행운이라고 말했고 말야 897카독→단발로 SSR 아나스타시아 오필리아→SSR 수르트 한정 가챠 파이센→항우 님이 들어있지 않은 가챠에서 SR란쨩 SR으응 이 911>>897 파이센=생전의 인연(본인이 촉매) 오필리아=스스로 뽑았나 싶었더니 상대가 스토커였다! 카독은 용서해줘 ㄹㅇ…… 918>>911

[살인마 잭의 집] 변명하는 비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6일

교양 살인마 잭(맷 딜런)과 지옥 안내자 버지(브루노 강쯔)의 이야기로 단테의 신곡같은 느낌이 나는 연출과 함께 흥미로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템포가 늘어지네요. 물론 웃퍼서 좋긴 했지만 요즘 빠른 영화를 많이 봐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작품을 봐서 그런지;; 하긴 킹덤만 봤으니 ㅎㅎ 그래도 맷 딜런의 연기변신(그러고 보니 이분도 요즘건...안봐서)과 함께 살인마의 입장과 관망자의 주석까지 흥미로운 소재로 꽤나 재밌습니다. 약간 범행에 대해 직접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만 괜찮다면 추천할만 하네요. 다만 아무래도 길기도 하고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약간 힘을 잃고 무난하게 끝나긴 한 느낌이지만 좋아서 아쉬운거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맷 딜

ps vita [드래곤즈 크라운 게임일기3] - 빌바론 지하 요새, 망자의 성 지하 묘소,유령서읜 내해

ps vita [드래곤즈 크라운 게임일기3] - 빌바론 지하 요새, 망자의 성 지하 묘소,유령서읜 내해

네오루나|2016년 1월 31일

에잇~ 대부분 달랑 용건만 있는 서신의 경우는그 내용이 상당히 번잡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다.뭐 여하튼 재상인지 뭔지가 부탁할 것이 있는 것이겠지라며 왕성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보자. 알현실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딘 공작이었다.대립하는 재상쪽에서 일하는 플레이어는 눈에가시일터이미 무장한 위병들에게 둘러쌓인 상태에서 딘 공작은 온화한 말투로 말을 걸어왔다. 뭐 이런 상황에서는 부탁이 아닌 협박이라고 하는 것이다만...뭐 내용은 바빌론 요새의 정찰이었다. 원래 오크군의 침공을 막기위한 방어거점이었지만이미 적의 손에 떨어진 상태로 위험한 지역임은 틀림이 없으리라. 별수 있는가... 또 마을의 게이트로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자. 여하튼 빌바론 지하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