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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평 #109 거인들은 주역에서 답을 찾는다(웅진지식하우스) / 오구라 고이치 지음

2024 서평 #109 거인들은 주역에서 답을 찾는다(웅진지식하우스) / 오구라 고이치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역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우연하게 접하게 됐다. 물론, 당시에는 괘효사 보다는 책 뒤편에 나오는 동전으로 하는 점을 지인들에게 봐줬었는데 최근에 에서 나온 육효점이었던 것 같다. 뭐 그 후로도 '주역 강의'나 '주역인문학', '주역 공부' 같은 도서들을 접하게 된 것 같다. 뭔가 불안하고 풀리지 않는 현실에 막힌 곳을 뚫어나갈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 책도 그런 선상에서 거인들이 찾은 주역의 지혜를 얻고자 읽게 됐다. '성장', '연결', '성공', '역할', .......

운이 반복되면 실력일까?

운이 반복되면 실력일까?

1. 투자에서 운은 중요하다고 합니다. 운이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죠. 대체적으로 지난 후에 깨닫는 경우가 많고요. 당시에는 잘 알기가 힘듭니다. 2. 내 실력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나중에 지나고 보니 아니었구나. 당시가 대세 상승기였구나. 그저 운 좋게 편승했구나. 3. 하필 그 때에 내가 했다는 게 운인가? 알고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했으니 실력 아닌가? 그런 고민도 하게 됩니다. 그럴 때 1번이면 운일 경우가 크겠죠. 4. 그런 걸 볼 때 확률이 중요합니다. 연속적으로 운이 좋기는 힘들죠. 평균 회귀의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쩌다 운 좋게 잘 될 수는 있겠죠. 5. 이게 반복되면 계속 운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럴 때 운보.......

[녹색광선] 우울한 염소의 자만추 바캉스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1월 28일

에릭 로메르 감독의 1986년 작품으로 특별전 관람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된 녹색광선입니다. 이번에도 바캉스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는데 80년대지만 지금 봐도 좋을만하게 웃픈 자만추의 명암에 대해 잘 연출해냈네요. 조금 더 밝은 로코적 분위기도 가지고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고 일출몰을 보러 다니다 녹색광선과 비슷한 현상을 봤었기에 더욱더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4 / 5 운의 향방은 어디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델핀느(마리 리비에르)는 소녀라고 되어 있지만 아무리 봐도... 하지만 기질만은 딱 그러한데 남자친구에게 차인 듯한 상황에서도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서 알아서 남자가 떨어졌으면~ 하는 요행을 바라는 행보가 진짜 웃프면서도

경희애문화 공연전시, 기세와 여운展

경희애문화 공연전시, 기세와 여운展

과천애문화|2021년 4월 11일

경희애문화 공연전시, 기세와 여운展기세와 여운展전시소개기세와 여운 전시는 수묵화의 미의식을 기(氣)와 운(韻)으로 요약하고, 이러한 특징을 가지는 동양화, 서양화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획에 내포한 기세 그리고 수묵화 특유의 번짐과 여백은 장르에 관계 없이 작품을 통해 표출되며, 기와 운이 만나 풍요로운 미를 완성합니다.바로가기 http://www.museumsan.org/museumsan/display/now_gallery.jsp?idx=664&m=2&s=1경희애문화 공연전시, 기세와 여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