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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옵스 II...

블랙 옵스 II...

김구농님이 재밌다고 하셔서 낼름 블랙 옵스 2를 질렀는데... 왜 저는 적응이 안 될까요;; orz 간만에 3D 멀미까지 할 정도로 적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 -ㅁ-;; 시나리오도 막 시간대가 왔다갔다해서 뭔 소린지 잘 모르겠고- 그리고 아무리 아프간에서 스팅거로 탱크를 때려잡았다고 하지만 무슨 RPG처럼 쏘고 댕기는겨 -ㅅ-;; 스토리 따라가느라 정신없었던 스펙 옵스보다는 몰입감이 떨어져서 도중에 멈출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해야겠다...

'스펙 옵스 : 더 라인'을 했습니다-

'스펙 옵스 : 더 라인'을 했습니다-

SpecOps:TheLine- 모던워페어류 게임들을 향한 통렬한 비난 게임 밸리를 돌다가 월광토끼님의 글을 보고 호기심이 동해서 바로 스팀에서 구입, 시작했더랬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맛배기만 보고 나중에 플레이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한거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엔딩롤이 올라가고 있던 -_-;; 엔딩 가운데 아직 하나밖에 보지 못했지만... 내용이 너무 찝찝해서 다른 엔딩을 보러 로드를 못할 지경입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로딩화면도 처음에는 게임 팁 같은게 나오다가 나중에 가니 아주 가슴을 후벼파는 소리밖에 안 나와요 -ㅁ-;; FPS로서의 게임성이 훌륭하면서도 시나리오의 무게에 눌려 생각보다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는게... 아니 정상적인 마인드라면 사정을 알고 난 뒤에 이

[GSTAR2012]피어 온라인 부스 체험

[GSTAR2012]피어 온라인 부스 체험

목,금,토 3일동안 부산 벡스코의 지스타 기간동안 인상에 남았던 게임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일단은 콘솔에서 온라인 버전으로 공개된 모노리스 원작, 인플레이 인터랙티브 제작에 나우콤 퍼블리싱인 FPS 피어 온라인부터. 부스 한켠에서는 플레이 영상과 관련 증정품들을 전시. 18세 이상 이용가 게임이라 그런지 부스 구조가 좀 특이하게 2층 구조로 되어있더군요.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여타 다른 FPS 게임들스러운 스타일인데, 조작체계에서 액션부분 강조를 하기 위함인지 특수액션이 몇가지 준비되어있더군요. W키를 연속입력해서 달리고. 스페이스 키로 점프후 F 키로 걷어차기 등등... 원작이 되는 콘솔 게임에서도 존재하는 액션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이것저것 신경썼다는 느낌.

실감나는 FPS 콘트롤러, 델타 식스

실감나는 FPS 콘트롤러, 델타 식스

음... 여기까지 진화하면 과연 게임이 편할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많은 FPS 게이머들이 상상해봤을, 그런 콘트롤러가 진짜로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 총을 닮은 FPS 콘트롤러, 델타 식스입니다. 특이한 것은 총에 마우스나 키보드의 조작을 대신하는(건콘 같은) 별도의 조작키를 붙인 것이 아니라, 총 안에 가속계가 내장되어 있어 그걸로 콘트롤, 말 그대로 총만 들고 있어도 게임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것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대충 감 잡으실 것 같습니다. 정말 하드코어 FPS 광들을 위한 제품. 실제로 이 제품으로 플레이 하실 분들은 많지 않겠죠?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은근히 피곤할 듯.... 자세한 것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가격만 89달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