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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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BNK vs 신한, 저질 머드 매치라면, 비키니로 하던가 (안혜지 빼고)

[WKBL] BNK vs 신한, 저질 머드 매치라면, 비키니로 하던가 (안혜지 빼고)

참 오늘 신한은행의 부산 BNK 원정 시합을 TV 중계로 시청 후에, 곧바로 리뷰를 했다가는, 머리 속에 저장된 전세계 욕설들이 다 튀어 나올 것 같아서, 느긋하게 파스타 한접시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고, 이제는 돌싱이 된 티아라 지연의 사진도 다시 보고 (ㅎㅎ)... 요즘 국내에서도 NFL 라이브 중계를 해주어서, 나의 윈터 스포츠 월드 메뉴가 대폭 증가하였는데, 메뉴에서 무엇을 골라도 한결 같이 무아지경이 되는데, 어찌하여 WKBL의 일부 경기들은, 스트레스 증가를 시킬 수가 있을까? 참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이기는 하다. 그나마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경기는 BNK와 KB인데, 이제 BNK에게 마저 배신을 당하고 나니, 속된 말로 "그냥.......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1월 10일

지난 수요일에 CGV 용산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한적한 밤의 공원에서 본드를 흡입하고서 몽롱한 상태로 취해 있는 소년에게 웬 어른이 다가와서는 그 소년의 옆에 털썩 앉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그 상태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되자 그 어른은 소년에게 밥 먹으러 가자며 손을 내민다. 영화를 보기 전까진 단순히 청소년들의 일탈을 그린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억압하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다룬 그저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작이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어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에 관한 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고 밤의 선생님을 연기한 김재철 배우를 비롯하여 고교생을 연기한

김진영 1군 데뷔

K&J Baseball|2017년 7월 9일

첫타자 김재율 6구 삼진(헛스윙-볼-볼-스트라이크-볼-헛스윙) 두번째 유강남 초구 파울플라이 아웃 세번째 안익훈 2구 투수 맞고 2루수 땅볼 아웃 네번째 백창수 4구 삼진 아웃(스트라이크-볼-파울-스트라이크) 직구 5구에 슬라이더 8구, 볼 4개. 직구 구속은 137-143, 안익훈한테 던진 초구 빼고는 143km/h 유지. 초반에 스트존 알아보려고 한 건지 변화구 위주로 갔는데... 수싸움에 써먹을만한 슬라이더라는 생각은 드는데, 고등학교 시절부터 결정구로 쓰던 슬라라지만 1군에서 써먹으려면 좀더 다듬어야 할 느낌. 미국 가서는 투심과 커터도 꽤 잘 썼다고 들었는데 퓨처스에서 썼는가는 모르겠다. 고교야구 기준에서는 직구-슬라이더-커브-스플리터 순으로 썼던 걸로, 다만 미국 거치면서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