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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언터처블, 한국에도 이런 투수가 있다|오타니가 부럽지 않은 강속구의 등장
160km. 야구에서 이 숫자는 단순한 ‘빠른 공’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경계선, 그리고 넘어서는 순간부터는 다른 표현이 필요해집니다. 바로 **언터처블(Untouchable)**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동안 한국 야구에서 160km는 늘 이야기만 존재했습니다. “가능성은 있다”,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말은 많았지만 실전 경기에서, 승부 상황에서, 타자와 정면으로 마주한 공이 160km를 찍는 장면은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한국에도 ‘160km 언터처블’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투수가 현실로 등장했습니다. ■ 160km는 왜 ‘언터처블’의 영역인가 158km와 160km의 차이는 숫자로 보면 불과 2km입.......

2026 KIA 타이거즈 마운드 세대교체, 강효종과 특급 신인 홍민규 합류!
2026 KIA 타이거즈 마운드 세대교체, 강효종과 특급 신인 홍민규 합류 "장현식과 박찬호가 떠난 자리에 150km 영건들이 들어옵니다. KIA의 2026년은 위기가 아닌 기회의 시간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 여러분,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투타의 핵심이었던 장현식(LG행)과 박찬호(두산행) 선수를 떠나보내며 마음이 많이 허전하셨죠? 하지만 슬퍼만 하기엔 이들이 남기고 간 유산이 너무나도 찬란합니다. KIA 프런트가 치밀하게 설계한 마운드 세대교체의 두 주인공. 내년 6월 전역하는 강효종(23)과 즉시 전력감 특급 유망주 홍민규(19)가 그릴 2026시즌의 밑그림을 분석해 드립니다. 1. 장현식이 남긴 만기 적금: 강효종 (2026.06 전역) .......

한화 그 투수 "한국 쓰레기라더니" 스미스, 도미니카 야구 너무 재밌다!
한화 그 투수 "한국 쓰레기라더니" 스미스, 도미니카 야구 너무 재밌다! "한국에선 SNS로 팬들과 싸우며 쓰레기 나라라고 막말을 퍼붓더니, 도미니카에 가서는 야구가 즐겁다고 합니다."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 2023시즌 개막전의 악몽을 기억하시나요? 계약금 포함 총액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받고 1선발로 영입됐지만, 개막전에서 고작 2.2이닝을 던지고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던 버치 스미스. 결국 한화는 그를 칼같이 방출했는데요. 당시 그는 SNS로 항의하는 팬들에게 "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라 (Good luck in your trash country)"는 망언을 남겨 공분을 샀었죠. 그런 그가 최근 도미니카.......
한화 류현진 "은퇴 해도 좋다, 150구 던지겠다" 한국시리즈 비하인드
한화 류현진 "은퇴 해도 좋다, 150구 던지겠다." 한국시리즈 비하인드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만들어다오. 내 팔이 빠져도 좋다. 150구를 던지고 그냥 은퇴하겠다."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 그리고 야구 팬 여러분.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공개된 한화 이글스 다큐멘터리 이글스TV 보셨나요? 저는 보다가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혼났습니다.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고 돌아온 괴물 류현진(38). 하지만 2025년 한국시리즈 라커룸에서 그는 누구보다 작아져 있었고, 동시에 누구보다 간절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천하의 류현진을 그토록 처절하게 만들었을까요?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1. 무너진 자존심,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