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쓰는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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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1일~12월 7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1일~12월 7일

2025년 12월 1일~12월 7일 한국 영화가 잔뜩 몰려서 개봉한 12월 첫 주. 못해도 두 편은 보려 했건만, 평이 좋지 않은 한 편을 패스했더니 극장에서 본 영화가 이거 한 편뿐이네? 이 영화도 딱히 취향은 아니었다만, 본 것에 의의를 두고!! 주말엔 정~말 오랜만에 넷플릭스 영화를 봤다. 11월엔 집에서 영화를 한 편도 안 봤는데, 그래도 12월엔 일단 한 편은 봤다 ㅎㅎ 주방 싱크대에서 역 ㄱ자 모양으로 수납장이 놓여 있다. 원래 그 끝부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책상 대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노트북이 늘 올려져 있으니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것! 요즘 다 집어넣는 것에 꽂혀서 노트북을 방으로 넣어 버렸다. 그랬더니, 주방이 훤해져서 너무.......

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24일~11월 30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24일~11월 30일

2025년 11월 24일~11월 30일 요즘 동네는커녕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무지 귀찮아서 느낌상 거의 백만 년 만에 시사회에 다녀왔다. 그나마 수요일이라 비가 안 왔으니 망정이지, 아마도 시사회가 목요일이었음 또 취소하고 안 갔을 것만 같다 ^^;; 나가는 김에 봐야 한다며 그날 개봉한 보고, 연달아 시사회로 을 봤다. 리뷰 빨리 써야 하는데.. ^^;; 시사회도 오랜만인데 코엑스에서 하는 건 더 오랜 만이었다. 코엑스 얼마 만에 간 거더라? 기억도 안 남.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 트리 장식 예쁘게 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 과연~ 화려하긴 하더라~ 구경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나도 지나.......

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17일~11월 23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17일~11월 23일

2025년 11월 17일~11월 23일 지난주엔 극장에서 영화를 딱! 한 편 봤는데, 이번 주엔 그래도 두 편은 봤다. 근데, 러닝 타임이 길어서 두 편 보니 잠깐 뜨는 시간 포함 6시간이나 지났더라며~ 진이 쪽~ 빠지면서 하루가 다 지난 것처럼 느껴졌다. 예전엔 진짜 서너 편씩 어떻게 봤나 몰라~ 영화가 재밌었다면 덜 피곤했을 것 같은데, 두 편 다 내 취향은 아닌 것!! 이번 주에도 제일 열심히 한 것은 집안 곳곳 살펴보기! 진짜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단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나는 이사 온 후에야 겨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쭉~ 그렇게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특히, 아이까지 키우면서 그렇게 하는 분들은.......

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10일~11월 16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1월 10일~11월 16일

2025년 11월 10일~11월 16일 어찌어찌 일주일에 두 편 정도는 극장에서 봤는데, 이번 주엔 단 한 편에 그쳤다.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개봉 영화 중 선택할 만한 게 이것뿐이었... 아트하우스 영화 중 궁금한 게 있긴 했는데, 서울까지 가기엔 내 엉덩이가 너무 무거웠다... 딱! 한 편 봤는데, 그마저도 만족스럽지 못했으니... 이번 주에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다. 날이 좀 선선해지기 시작한 후 다시 집안 이곳저곳을 살펴보는데 열심이다. 이번 주엔 특히 수납에 꽂혀서 집 수납장도 다시 한번 뒤집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정리할까 내내 궁리했다. 이사 오면서 짐을 엄청 버린 데다 남편씨와 나 모두 집에 뭔가를 들이는 취미 생활도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