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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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 쓰레기들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2월 12일

추천으로 웹툰으로 먼저 접했는데 연재처가 어딘지 가물가물하지만 결국 메이저는 아니었어서 보다 잊어먹은...요즘엔 다음, 네이버도 가끔 몰아서 보니 ㄷㄷ 그러다 최근 웹드라마로 만들어져서 한번 봤는데...다같이 욕하면서 보게되는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아서 정말 ㄷㄷㄷ 웬만한건 어차피 창작이라 그러려니하고 보는데 와 이건 쌍팔년도 가족을 가져다 놔서;; 추억폭행ㅋㅋㅋ 막장드라마도 이젠 단물 다 빠져서 변형해가는 설정인데 오랜만에 복고로 진짜를 가져다 놔서 ㄷㄷ 욕하느라 바쁜 ㅜㅜ 너무 추억형 가족관계라 호불호가 있겠고 그러다보니 나름 뻔해서 아쉽긴 하지만 웹드라마라 짧고 템포가 빨라서 그래도 괜찮았네요. ㅎㅎ 또 박하선과 권율 캐스팅은 원작과 진짜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던~

혼술남녀 - 시트콤인줄만 알았는데, 사람을 울린다.

혼술남녀 - 시트콤인줄만 알았는데, 사람을 울린다.

긴린코 호수..|2016년 10월 4일

혼술남녀... 그냥 '혼자 마시는 술'이 나오는 드라마 혹은 코믹극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여기 나오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코믹만을 책임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단순히 그냥 코믹극은 아닌것 같다. 뭐, 뻔한 내용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이입이 되는건...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듣지 못하는 아픔을 종종 의도치 않게 듣는 경우가 생기는데.. 10회가 참 그랬다.. 그냥 웃기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민진웅 선생의 이야기에서... 굳이 다른 사람들한테 안좋은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많으니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겉으로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더욱 각각의 캐릭터들이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이 점이

[투윅스]

소근소근 노트|2013년 10월 14일

이준기, 박하선, 류수영, 김소연 다 넘 좋았다. 난 특히 박하선처럼 웃을 때 울 때 다 망가지는 자연스런 얼굴이 너무 좋아서, 내내 넋을 잃고 봤다. 정말 소원인데 박하선만큼은 강남미인도처럼 안 변하면 좋겠다. 지금도 어느 여배우보다 예쁘니까. 김소연은 캐릭터 변신 참 힘들 게 한 듯. 여리여리한 천성인 것 같은데, 털털하게 하려 하니 제대로 에너지가 안 나온 것 같아. 꺅 비명지르는 감정폭발씬은 너무 민망했다. 그래도 노력하는 건 보인 것 같아서 80점은 주고 싶고. 류수영도 오랜만에 본 건데 멋지게 나이들어가서 넘 좋았고. 진짜 배우 냄새가 나는 것 같았고. 형사 역도 넘 잘 어울렸고. 이준기는 솔직히 한번도 연기 잘한다 생각한 적 없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얼굴, 자신감과 자기애가 넘치는 배우라서

[광고천재 이태백]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3월 30일

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13회 감상평-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13회를 보게 되었다. 백지윤이 백회장의 딸이라는 것을 이태백이 알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 사실을 알고서 멍하니 길을 거니는 이태백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지방으로 내려가는 백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그만둘려고 하는 고아리에게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는 에디 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백지윤을 만나러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