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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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반지의 제왕- 전작이라 별수없는 불편함

레고 반지의 제왕- 전작이라 별수없는 불편함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2월 14일

우리의 친구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연말할인할때 마블 히어로즈와 같이 샀던 게임입니다. 레고 마블히어로즈를 하고 레고 무비를 보고 레고 반지의 제왕을 하고... 레고 삼매경이네요..정작 진짜 레고는 안산다는게 함정이지만요.. 기본적으로 게임은 영화의 시퀀스를 따라갑니다. 목소리나 연출등이 전부 영화판 기준이고 레고스러운 개그요소도 영화를 비틀었죠. 좀더 재밌게 즐기려면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보고 플레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다음내용을 전부 예상 가능한 단점이 있으니 안보는것도 괜찮을지도?? 이 유명한 영화를 안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행상황마다 해당 영화의 포스터가 로딩화면으로 쓰입니다 ㅎ. 영화내용이 끝나면 크레딧도 올라가요. 다만 게임이라는 매체 특성상 전투나

Why It's Time For The Peter Jackson Era Of 'The Lord Of The Rings' To End

Why It's Time For The Peter Jackson Era Of 'The Lord Of The Rings' To End(http://www.forbes.com/sites/erikkain/2014/01/30/why-its-time-for-the-peter-jackson-era-of-the-lord-of-the-rings-to-end/) 약간 관점의 차이는 있지만 이제는 톨킨의 중간계가 아니라 피터 잭순의 엘프계(...)가 더 대세가 되어버린 것에 대한 걱정은 공감. 톰 봄바딜의 존재가 여러모로 중간계 역사와 반지의 힘에 대해 보여주는 게 많긴 한데 사실 좀 붕 뜬 애라 영화에서 뺀 건 뭐 이해를 하겠음. 샤이어 전투를 뺀 건 용서할 수 없지만... 덕분에 극장상영판에선 엔딩 이

[영화] 호빗2 : 스마우그의 폐허 감상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13년 12월 22일

ㅁ 스포가 살포시 있지만 아무튼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ㅁ 영화 보고나서 드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어제 안쓴건 원작 내용을 기억 못해서 확인하느라 못썼습니다. ㅁ 일단 호빗2는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영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난쟁이팀, 간달프, 엘프, 오크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는데 진행이 그닥 매끄럽진 않습니다. 주인공은 '빌보'면 빌보 시점에 맞추는게 좋을텐데 이건 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의 후속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물론 원작도 반지의 제왕 이후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지만 너무 반지의 제왕에 연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요.) ㅁ 사실 원작 소설을 그대로

반지의 제왕 복습

화면이 어두컴컴하다, 싸우는 장면이 지나치게 많다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1탄부터 3탄까지 영화관에서 보긴 했으나 거의 졸다시피해서 기억에 남지 않았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 지난 주 금요일 호빗을 보고 나서 아주아주 흡족했었다. 한편으론 레골라스가 너무 늙어버려서 충격.중1때 봤던 반지의 제왕 속 레골라스는 반짝반짝 왕자님이 따로없었는데 말이지. 내 기억이 수상하여 복습을 시작했는데, 결국 이번 주 내내 반지의 제왕 홀릭이었다. 포인트탈탈 털어 반지의 제왕 세트도서도 질러주고. 확장판으로 영화 복습을 하는 바람에 다 보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평균 4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이란... 그래도 즐거웠다. 다 보고나니 프로도가 아닌 샘와이즈 감지가 진짜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