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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색다른 축제로 다가온 독일마을맥주축제
보물섬 남해 독일마을에서 제4회 독일마을맥주축제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렸습니다.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로 알려진 독일의 유명한 축제 그명성 그대로를 가지고 온 축제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축소판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일본의 삿포로 눈 축제와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독일의 민속축제라고 하는데요. Oktoberfest 는 10월의 축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독일 바이레른주의 뮌헨에서 열리는 독일 맥주축제의 대명사로 뮌헨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2013년 현재 180회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Oktoberfest 의 심볼마크 그래로 가지고 와서 사용중입니다. 독일맥주축제를 가보면 만나는 것이 바로 청색

엄마와 남해여행1.
이사한 집으로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왔다. 남해-순천 고속도로에서 100km 속도제한을 어기고 120km로 달리고 있는 내 모습이 찍혀있었다. 7만원의 추징금과 함께 남해의 하늘빛 바다를 끼고 달리는 내 모습이 떠올랐다. 사실 후쿠오카를 갈까 했었다. 몸이 좀 회복되자 회사로 복귀하기 전에 어디든 가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혔기 때문이었다고 변명해본다. 그리고는 출발하기 3일전에 비행기며 료칸이며 전부 취소했다.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은 과대평가되기도 하고, 과소평가 되기도 하지만 당분간 나는 과도하게 조심하며 살아야하지 않겠는가라고 (타이밍 늦게) 확신했다. 그래서 엄마와 나는 남해로 여행지를 바꾸었다. 남해까지 5시간이 넘게 걸렸기 때문에 중간에 수안보에서 하루 온천하고 천천히 내려가는 일정을 잡았다. 성수

'뚜벅이는 접어두라 남해는...자차다.'
유딩때 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봄에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봄방학이라고 해봤자 그냥 꽃샘추위 또는 늦겨울 방학이지 따뜻한 봄을 100% 즐길 수 없지않았던가?!! 그런 내가 처음으로 휴학을 하고 (물론 다른 '학'을위한 휴학인 것이 함정) 집에서 공부를 하는데 볕이 기분좋은 것이 기가 막히다. 참을 수 없어 나와 보라카이를 가서 나를 버텨낸 경력이 있는 친구를 데리고 간다. 목적지는 영어캠프에서 남해오빠가 추천해준 남해로!!!!! (전화와 카톡으로 하기엔 시간과 내용이 많으므로 나눠서 ppt 만들어 보내기!!의 표지 유치한게 그때의 내 기분인가보다.) 날은 20일 춘분: 낮과밤 추위와더위가 딱 중간인 뭔가 의미있는 것 같은 날. 그러나 일기예보는 꽃샘추위가......그래도 난 날씨를 지배하는 자.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 ... 남해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과 독일 마을에 갔다 왔습니다.. 1박 2일이라 짧은 여정이긴 했습니다만 대구에서 출발해 3시간 정도 소요한 것 같네요.. (네이버 사진 /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 가는길.. 이때는 비가 좀 오고 있었지만 도착하니 괜찮은 날씨더군요 아무래도 성수기가 아니다보니 가는 길은 수월하게 갔는데 해수욕장에도 그럭저럭 한적하더군요. 하지만 저질 체력으로 물에서 그다지 못 놀았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주차장에 네트 설치해서 내기 족구도 하고 팬션(비성수기 가격으로 방 3개에 거실까지 있는 팬션이 12만..)에서 양주도 먹어보고.. 그렇게 놀았네요 거기에 해수욕장에서 게도 발견하고... 참 좋더군요.. 물도 괜찮고 깊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추억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