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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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도착했다!

남해에 도착했다!

남해바다의 그 남해가 아니라 경상남도 남해군 얘기입니다. 한마디로 섬으로 넘어왔습니다. 왔더니 12시가 넘었고 아무도 없다요...오이소- 거리에는 아무도 없어서 썰렁의 극치를 달립니다. 애초에 시골이기도 하고 그런데 내가 왜 여기 와 있지? (...)이제는 힘이 부치는 니꼬야...엄마...여긴 어딘가요...(...) 날씨가 따뜻해서 뭐 얼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적당히 어디든 가서 등을 붙이든 엉덩이를 붙이든 하고 나머지는 그 뒤에 생각해볼까...

보물섬 남해 여행 - 별아라 게스트하우스, 서상양조장, 다랭이논 등등...

보물섬 남해 여행 - 별아라 게스트하우스, 서상양조장, 다랭이논 등등...

전기위험|2017년 5월 14일

문득 묵혀놓은 여행기가 생각나서 마무리하여 업로드합니다. 방문은 2016년 5월 말이었습니다.앞 포스팅은 여기에서. (지난번에 이어)...라고 하기에는 갑자기 이것저것 건너뛰었는데, 중간에 이렇다할 찍은 사진이 없다. 사실 이 게스트하우스 전경 사진도, 다음날 찍은 것. 보리암에 가기 위해 30분 남짓이었지만 '등산'을 하면서 갑자기 허기가 몰려왔다. 생각해보니 아침으로는 휴게소 호두과자를 먹고, 점심으로는 11시경 스타벅스 프라푸치노(사실 이거 칼로리가 웬만한 밥 한끼 뺨친다고 하긴 하다만)를 먹고 별달리 먹은 게 없다. 비상식량의 중요성을 절감한 나는 다시 '스모프 양념통닭'이 있는 이동면으로 돌아가서, 편의점에서 4시경 늦은 점심을 먹고, 숙박비를 지불할 현금을 인출한 후, 하나로마트에서 비상식량을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1)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1)

전기위험|2017년 5월 2일

몇번째 섬진강이더라...? 부산도 그렇고 강릉 사천진도 그렇고 필 꽂히면 거기만 줄창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지난 주말의 여행 기록이다. 평소같으면 새벽에 차량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부지런히 출발하지만, 이날은 그럴 수가 없는게 오전에 일이 있어 11시에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평택화성고속도로-43번 국도로 남풍세ic까지 질러가는 것. 하지만 평택화성고속도로가 줄창 막힌 덕에 이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데만 1시간 가량 집어먹었다. 평택에서부터 43번 국도는 그럭저럭 잘 통과할 수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남풍세ic 주변에서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남풍세-정안이 무지하게 막히는 건 알고 있었기 떄문에 필요하면 국도로 정안ic까지 가려고 했지만, 이렇게 된

남해=원예예술촌의 아름다움

남해=원예예술촌의 아름다움

남해 원예예술촌을 다녀왔습니다^^ 예쁜 꽃도 많이 보고 나무도 많이 보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땅에 창조물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늘나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