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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도착했다!
남해바다의 그 남해가 아니라 경상남도 남해군 얘기입니다. 한마디로 섬으로 넘어왔습니다. 왔더니 12시가 넘었고 아무도 없다요...오이소- 거리에는 아무도 없어서 썰렁의 극치를 달립니다. 애초에 시골이기도 하고 그런데 내가 왜 여기 와 있지? (...)이제는 힘이 부치는 니꼬야...엄마...여긴 어딘가요...(...) 날씨가 따뜻해서 뭐 얼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적당히 어디든 가서 등을 붙이든 엉덩이를 붙이든 하고 나머지는 그 뒤에 생각해볼까...

보물섬 남해 여행 - 별아라 게스트하우스, 서상양조장, 다랭이논 등등...
문득 묵혀놓은 여행기가 생각나서 마무리하여 업로드합니다. 방문은 2016년 5월 말이었습니다.앞 포스팅은 여기에서. (지난번에 이어)...라고 하기에는 갑자기 이것저것 건너뛰었는데, 중간에 이렇다할 찍은 사진이 없다. 사실 이 게스트하우스 전경 사진도, 다음날 찍은 것. 보리암에 가기 위해 30분 남짓이었지만 '등산'을 하면서 갑자기 허기가 몰려왔다. 생각해보니 아침으로는 휴게소 호두과자를 먹고, 점심으로는 11시경 스타벅스 프라푸치노(사실 이거 칼로리가 웬만한 밥 한끼 뺨친다고 하긴 하다만)를 먹고 별달리 먹은 게 없다. 비상식량의 중요성을 절감한 나는 다시 '스모프 양념통닭'이 있는 이동면으로 돌아가서, 편의점에서 4시경 늦은 점심을 먹고, 숙박비를 지불할 현금을 인출한 후, 하나로마트에서 비상식량을

섬진강 따라 남해까지(1)
몇번째 섬진강이더라...? 부산도 그렇고 강릉 사천진도 그렇고 필 꽂히면 거기만 줄창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지난 주말의 여행 기록이다. 평소같으면 새벽에 차량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부지런히 출발하지만, 이날은 그럴 수가 없는게 오전에 일이 있어 11시에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했는데, 바로 평택화성고속도로-43번 국도로 남풍세ic까지 질러가는 것. 하지만 평택화성고속도로가 줄창 막힌 덕에 이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데만 1시간 가량 집어먹었다. 평택에서부터 43번 국도는 그럭저럭 잘 통과할 수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남풍세ic 주변에서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남풍세-정안이 무지하게 막히는 건 알고 있었기 떄문에 필요하면 국도로 정안ic까지 가려고 했지만, 이렇게 된

남해=원예예술촌의 아름다움
남해 원예예술촌을 다녀왔습니다^^ 예쁜 꽃도 많이 보고 나무도 많이 보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땅에 창조물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늘나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