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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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 1번지 당일치기 - 강진에서 완도까지 해안 드라이브

남도답사 1번지 당일치기 - 강진에서 완도까지 해안 드라이브

전기위험|2018년 1월 1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포스팅은 2017년 마지막 포스팅이 될 줄 알았는데 2018년 첫 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앞에서 계속) 강진 영랑생가를 출발해 중간에 멈춘, 강진만 동안(東岸)에 마련된 공원. 보통 강진에서 완도를 향한다면 강진만의 서쪽을 따라 다산초당 근처와 충격과 공포의 화장실이 있던 북일면소재지를 지나 완도대교를 통해 접근했을 테지만, 올해 11월에 고금도와 신지도를 연결하는 장보고대교가 개통되면서 완도의 동쪽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강진(마량)과 고금도, 완도와 신지도는 이미 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다. 공원에는 전망데크와 이런 훈훈한 구조물도 있다. 사진에 보이는 섬이 가우도라는 섬인데 강진만 양쪽으로 출렁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지금 사진 보니까 출렁다

남해.

남해.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7년 8월 27일

지난 주 일요일, 16년 1월 이후 너와 두 번째로 다시 간 남해. 잔뜩 흐렸지만 바다는 여전히 그대로네. 곱디 고은 은모래사장. 역시 겨울보단 여름에 와야 제맛이다. 정말 작지만 모래가 정말 너무 부드러워서 반했던 상주 은모래해수욕장. 근데 오늘은 흐려서 모래가ㅠㅠㅠ 모래가 젖어서 ㅜㅜㅜ 그때 그 느낌은 안 났지만 그래도 전해지는 보드라움 :) 난 그냥 이렇게 다리만 담그고... 수영하는 널 기다려. 저기에 네가 보인다. 남해까지 와서 굳이 이태리 식당. 이유는 나도 잘 못 먹지만 해산물을 넌 더 못 먹으니까. 클림트의 그림이 예쁘게 걸려있었고 딱새우가 들어있는 오일파스타. 코스 메뉴라서 스프부터 샐러드 전채가 다 나왔는데 먹느라고 남은 건 얘 뿐.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비

남해를 떠나면서

남해를 떠나면서

독일마을 바로 옆에 물건마을이 있고, 여긴 해안가 마을입니다. 그래서 바다를 바로 보러 올 수 있지요. 참고로 여기 몽돌은 반출 불가에용물이 맑구나... 그치만 해수욕을 하거나 그런 해안은 아닙니다. 그냥 눈에만 담아둡시다. 우치우라 가고싶다(?)완전히 풀하우스네어딜 가도 이렇게 풍광이 좋습니다. 이게 바로 한려수도의 위용이라는 거로군... 이번에 남해를 오면서 느낀 게 고흥이랑 비슷한데, 진짜 레알 엄청 오기 불편합니다 (...) 버스가 있는데 카드도 안 받고 빙빙 둘러가며 자주 오지도 않습니다. 시간표를 꿰고 갈 수도 없어요. 애초에 외지인이 보기도 힘들게 되어있으니 (...) 일단 여긴 은점(독일마을 옆동네)인데, 여기서 남해읍으로 가는 버스가 하루 세 번쯤 있습니다. 그러니 그걸

남해 독일마을에 가다! - 진입

남해 독일마을에 가다! - 진입

새벽 5시 좀 넘어서 바로 움직입니다. 날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기온은 제법 높았지만), 하늘엔 예쁘게 새털구름 좋은 날의 예감남해도 주변을 빙-글 돌아서 섬 동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지금은 다리로 이어져서 실감이 잘 안 나지만 여기는 반도가 아니라 섬이죠...기본적인 풍경은 고흥에서 본 거랑 비슷합니다. 거기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여기는 한려수도 국립공원 그래서 풍광이 아주 멋지죠.그렇게 동천에 도착! 별로 목적지가 정해진 건 아니니 느긋하게 돌아다닙니다. (나중에 안 거지만 독일마을은 여기서 두 정거장 쯤 더 가는 게 좋습니다)메헤헤헤언덕을 둘러싸듯 난 도로를 타고 빙-둘러서 가면...산을 타고 형성된 작은 마을이 나옵니다. 이 도로를 중심으로 아래쪽은 물건마을이고, 위쪽이 바로 이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