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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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2. (17) 깨끗한 남해바다에 펼쳐진 작은 백사장,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7월 12일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17) 깨끗한 남해바다에 펼쳐진 작은 백사장,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 . . . . . 지세포항을 따라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따라 쭉 내려가는 길.해안선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나 있는 길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펼쳐진 풍경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랫쪽으로 쭉 달려 도착한 곳은 '구조라 해수욕장'아직 바다에 들어갈 때는 아니지만 기왕 내려온 김에 바다 구경을 하려고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주차장에서 백사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군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변에서 바라본 육지 방향의 풍경. 왼쪽의 원형 모양의 건물은 화장실 겸 샤워실로 쓰는 건물.지금이야 5월이라 아직 해수욕을 하는 사람이 없어 그렇지 여름이

비오는 날, 전주-구례-(하동)-남해

비오는 날, 전주-구례-(하동)-남해

전기위험|2019년 7월 6일

6월의 마지막 주말에 또 큰 맘 먹고 여행을 계획했었으나, 아뿔싸 토요일에 큰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근데 숙소는 예약해 놨고...여러모로 여행을 미루기보다는 그냥 강행하는 쪽으로 굳어졌었다. 그리하여, 비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여행 계획을 짜게 되었다. 집의 차량을 이용할 수 없을 때는 보통 거점을 정해 놓고 차를 빌리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전주가 그 거점이 되었다. 전주는 다 좋은데 SRT로 한 번에 갈 수가 없어서...일단 7시 40분에 출발하는 SRT로 익산역까지 간 후 거기서 무궁화호로 환승하는 티켓을 끊어놨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5시 40분에 출발하는 SRT로 가게 되었다. 이 열차는 익산역에 6시 55분에 출발하는데 전라선 무궁화 첫차도 익산역에서 6시 55분에 출발하게

노량대교, 남해 다랭이논, 섬진강 피아골쉼터

전기위험|2019년 5월 6일

최근에 남해와 육지를 이어주는 다리가 창선/삼천포대교와 남해대교 외에 하나 더 생겼다. 그 이름하여 노량대교. 이번 남해여행은 이 다리를 건너면서 시작되었다. 노량대교는 남해대교 옆에 지어져, 사실상 남해대교를 대체하는 교량이다. 19번 국도 타이틀도 남해대교에게서 넘겨받게 되었다. 이 노량대교가 개통되면 남해대교는 폐쇄되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차가 잘 다니고 있는 모양이다. 노량대교는 하동에서 쭉 직진하면 내려올 수 있으나, 남해로의 또다른 관문인 진교에서는 딱히 남해대교보다 편한 점이 없어 여전히 적지 않은 차들이 기존 남해대교를 이용하는 것 같았다. 노량대교 근처에는 노량대교 홍보관이 있는데, 첫번째 사진은 홍보관 꼭대기에서 찍은 것. 주탑이 크고 아름다워 카메라 한 화면에 담기지 못한다.

[남해] 서상 게스트하우스+해안산책로

전기위험|2019년 5월 5일

남해에만 몇 번째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반년만일 듯...? 남해 섬 동쪽의 통영과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서쪽의 여수보다는 확실히 방문한 횟수가 많다. 역시 여수 밤바다는 바다 건너서 보는게 제맛이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통영이나 여수와는 달리 이곳은 좀더 여유롭게 바닷가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스트하우스의 숙박비도 비교적 싼 편이고. 단점이라면 차가 없으면 좀 불편하다는 것 정도...? 내가 즐겨 가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것도 남해를 곧잘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그곳이 만실이라는 답변을 받아서 그 게스트하우스에 딸린 카페에서 폭풍검색하여 이곳을 찾게 되었다. 서면 소재지인 서상리의 이름을 딴, "서상 게스트하우스". 매우 직관적인 네이밍이다. 이곳은 본래 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