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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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구의 차이에 고전하는 일본투수진과 노미 아츠시의 경쟁력

野球,baseball|2013년 3월 8일

일본 wbc대표팀은 쿠바에게 6-3으로 완패하며 2라운드 이후의 전망이 매우 어두워졌다. 이것은 일본팀이 극도의 빈타에 허덕이고 있기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큰 문제는 투수력에 있다. 왜냐하면 일본팀이 지금까지 wbc를 2연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투수력에 있었기때문이다. 쿠바의 경우도 일본에게 거둔 감격의 6-3승리 이전까지 wbc에서 단 한번도 일본을 이기지 못했었는데 그중 2번이 완봉패였고 작년에 열렸던 친성경기에서도 모두 영봉패를 당한 바 있다. 그랬던 쿠바에게 무려 6점이나 내준 것이다. 이번 일본 wbc대표팀 투수진을 보면 압도적인 포심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 투수가 보이지 않는다. 150km이상의 강속구를 가지고 있는 타나카 마사히로 투수역시 포심패스트볼의 압도적인 위력으로 타자를 윽박지

높은 일본리그 투수의 질 그리고 높은 메이저리그의 환경이라는 벽

野球,baseball|2012년 7월 23일

그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일본리그 타자들의 성적하락폭을 그대로 인용하며 일본리그 투수와 메이저리그 투수간의 질을 평가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이미 여러차례 지적한 바 있으나 크게 간과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 구 일본이 공식구는 메이저리그의 공식구보다 반발력이 훨씬 높았다라는 사실이었다. 지난 시즌 반발력이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격감된 통일구가 도입되자 타자들의 성적이 큰 폭으로 하락했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아무래도 장타력을 자랑하던 선수일수록 그 타격이 상대적으로 컸었는데, 일본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타자들은 대개가 내로라하던 장타력의 소유자였들이었으니 반발력이 낮은 메이저리그 공식구로 타격을 하게 되면서 성적이 크게 깎이게 된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었다. 일본리그의 강타자들은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