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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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현대에 떨어진 오페라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0월 20일

레오 카락스는 유명한 감독이지만 오래된 작품들이 많다보니 본건 그나마 최근작인 도쿄!와 홀리모터스인데 이번엔 뮤지컬 영화로 돌아왔네요. 아니 오페라 영화인가... 어쨌든 음악영화지만 감독의 성향상 쉽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툭툭 던지는게 호불호가 있겠더군요. 시사회지만 초반부터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던 ㄷㄷ 감독 본인의 가족 이야기같은 느낌도 있고 비교적 친절하긴 하지만 라라랜드같은 미국풍 뮤지컬 영화라고 기대하고 보기엔 거리가 멉니다. 그럼에도 전위적인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 특히 아담 드라이버의 드니 라방을 잇는 신들린 연기는 마음에 들기에 추천할만하네요. 이세계물이 넘치는 시대라 그런지 근대 오페라를 만들던 지휘자가 현대에 떨어져 영화를 만들면 이런 느낌이지

[프야매] 롯올,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프야매] 롯올,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복귀하자마자 카드깡을 해서라곤 해도, 앨범에 핵심 전력이 두 명이나 잠자고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쓰는 - 의미없는 - 후회 겸 기념글. 85 노말 양상문 - 모자형 최고의 마무리 or 셋업 - 앨범에 고히 잠들어 계십니다 셋업진의 명복을 빕니다 - - 그 실체는 이정도의 스텟이 나오는 투수. 구종은 단조롭지만 좌완 불펜입니다. - 87 김용운 레어 - 포수의 대안은 존재했습니다.album - 어째서 이 선수를 앨범 속으로 보냈는지는 아직까지 의문 - - 그 실체는 수비등급 SS+ 과 교타 105가 가능한 롯올 최후의 포수. - ※ 최동원과 선동렬의 연장 15회 승부에서, 최동원 선수의 공을 받은 포수입니다. 한 줄 요약 - 괜찮아 보

사랑과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다 '원 데이'

사랑과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다 '원 데이'

중독...|2013년 5월 13일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후회들을 남기곤 합니다.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습니다. 후회를 느낄 때 그것을 되돌릴 수 있다면, 결국 그건 후회로 남지 않을거니까요. 미처 깨닫지 못한 채로 흘러가다가 문득 그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어질 때, 우리는 뼈저리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만일 영화 '원 데이'를 선택할 때, 앤 해서웨이를 보고 또 저 포스터 문구를 보고 고른다면 백이면 백 실망할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라면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나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 정도는 되겠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러나 앤 해서웨이의 최근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녀는 단순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 이상, 작품성이 있는 영화 속 배우로써 기억되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화는 그 중

마법소녀 탄생!

마법소녀 탄생!

마마밍 마마밍 토모에마미마마밍 마마마밍 토모에마미 변신하라, 금색의 마법소녀노란 드릴, 백은의 총찬란히 빛나는 소울젬미타키 하라를 지키기 위해지금이야말로 일어서라! 사람들의 마음에 절망을뿌리는 마녀 용서 못한다 마마밍 마마밍 토모에마미마마밍 마마마밍 토모에마미 파이널 계약 승인이다지금이다 초인 변신이다! 일 격 필 살! 티로 피날레!!! 기적, 마법, 소원, 엔트로피!!탄생 무적의 노오란 수호신우리들의 마법소녀마마마밍 토모에 마미! 이것은 인류의 좆망존망을 걸고 싸우는 뜨거운 소녀들의 이야기다! 내가 왜 이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