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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의 고찰(古剎), 동화사에 갔습니다.

대구 팔공산의 고찰(古剎), 동화사에 갔습니다.

불교를 믿지는 않습니다만, 절은 교회와 달리 부담없이 가곤 합니다. 꼭 동화사만이 아니라 운주사라던가 법주사라던가 그냥 훌쩍훌쩍 간 적이 있어요. 공통점이 있다면 불상이 특이한 곳이네요...특히 운주사는 절이라기엔 듬성듬성한 구조라서 좋았고. 동화사는...일단 역사가 천년을 넘긴 말 그대로 천년고찰입니다. 옛날 이름인 유가사 때부터 역사를 따지자면 천년고찰이 아니라 천오백년고찰이네요. 이번에도 고맙게도 안내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통행료 내주셔서 감사 (...)바람도 시원한 것이, 평일이라서 사람이 북적거리는 것도 아니고... 아주 쾌적한 느낌으로 돌았어요.구름이 적절하게 끼어있어서 햇볕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하루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하루죙일 비가 와서 어딜 가기가 힘들었는데.여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덴류지템플 (덴류사) Tenryuji Temple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덴류지템플 (덴류사) Tenryuji Temple

듀듀|2015년 7월 19일

교토일정에서 갔던 덴류지 ^^ 무로마치막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찰이다. 다카우지는 덴류사의 건립 자금을 마련하려고 중국 원나라와 무역을 재개하여 무역선인 덴류사선을 운항시켰다. 교토 오산(五山 : 5대 선종 사찰) 중 제1위로서 세력을 떨쳤으나, 무로마치막부의 몰락과 함께 세력이 약화되었다. 건립 당시의 건물은 불에 타 없어졌고, 현재 남아 있는 건물들은 메이지시대에 지은 것이다. 정원에는 아라시야마와 가메야마의 경치를 옮겨 놓았다. 사찰의 북문을 나서면 대나무숲이 펼쳐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덴류사 [天龍寺(천룡사)] (두산백과) 표도 귀엽네요^^ 수국철이라 어딜가나 수국이 만발 ~ 여기서 손도 씻고요~

[순천] 봄날의 송광사

[순천] 봄날의 송광사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4월 30일

봄날에 들린 송광사, 임경당 사자루, 둘 다 사찰에서 쉽게 보기 힘든 방식인데 물길에 위치해 정자같이 참 쉬기 좋은 곳이었을 듯~ 동백꽃도~ 수선화도 한무리 D750이 틸트가 되니 많이 쪼그려 앉지 않아도 되서 편한 ㅎㅎ 백동백은 더 늦게 피는지 여기도 핀게 한두개밖에 없네요. 산수유는 끝물이라 색이 사그라들고 있었습니다. 대신 스님차에는 잔뜩 모여있었던~ 징검다리가 있어 재밌습니다. 신평천이 참 멋드러지는 듯~ 징검다리 앞에 작은 철판이 있는데 살짝 올라가서 틸트로~ 물이 많았으면 철판도 잠겼을 것 같은데 가물어서~ 요즘엔 비가 좀 오는 것 같은데 해갈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오며 벚꽃길~ 송광사 앞의

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내일로 3일차 군산 동국사의 입구에 가려진 이야기

desapegar|2014년 2월 20일

내일로 3일차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 등록문화재 2편에 이어서 동국사 대웅전의 전경. 동국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입니다. 1913년에 일본 승려에 의해 금강사로 창건되어 해방 이후 동국사로 이름이 바꾸며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로 속해있습니다. -동국사 대웅전 -지정문화재 64호 별도의 입장료는 받지않습니다. 사찰 입구 명판 옆에는 쉽게 지나칠수도 있지만 이렇게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사찰이 지어진건 1913년이지만 이곳 음각에는 소화9년이 적혀있던것이 누군가의 행위로 시멘트로 덧칠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국사 대웅전의 자태를 감상하기 위해 지나쳐버리지만 사실 동국사의 배경을 들었다면 쉽사리 놓치면 안될 부분입니다. 한국에 남은 사찰이 대부분 오래되거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