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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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푸르른 창포원 나들이

[도봉] 푸르른 창포원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5월 16일

창포가 이제 슬슬 보이지 않을까~하고 다녀온 도봉산역의 창포원입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많이 바뀌었더군요~ 창포가 엄청 많이 심어져있는데 그래도 빨리 피는 녀석들이 좀 있네요~ 때가 맞으면 한가득 필 듯~ 고오급 잉어도 보이고 ㅎㅎ 연못에는 노란 붓꽃이~ 예전엔 데크가 없었던 것 같은데 잘 만들어 지고 있더군요~ 까치까치~ 파릇파릇~ 비둘기들이 담장에 엄청 많던데 아지트인짘ㅋㅋ 진짜 푸르러서 좋았네요~ 원추리~ 나무도 꽃이 한가득~ 목련도 피었네요~ 얇다~했더니 타래붓꽃~ 푸르러서 좋았던 창포원입니다~

양재천 벚꽃구경

양재천 벚꽃구경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4월 14일

주중에 양재천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다. 잠실대교 남단을 지나서 한강변에 홍매화가 몇 그루 심어져 있기에 사진에 담아 보았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양재천 벚꽃은 지난 주말이 피크였고 이번 주 들어서서는 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절정이 지났기에 풍성한 수양벚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수양벚나무는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기에 여전히 인기가 있었다. 양재천 양쪽으로 늘 푸르른 상록수와 하얀 벚나무가 어우러진다. 양재천에는 분홍색 벚꽃을 피우는 수양벚나무도 있다. 양재천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는 곳이다. 벚꽃이 많이 져서 바닥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었지만 그래도 왕벚나무의 벚꽃은 아직 탐스러웠다.

황령산

황령산

기록하다|2013년 6월 2일

자주 들리는 네이버 백패커동호회 글 읽다가, 부산 황령산도 생각보다 좋다는 글을 읽고 나서, 그러고보니 나도 황령산에 오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황령산 쪽으로 등산할 것이라고 마음 먹었다. 코스는 황령산 타고 금련산 타고 물만골로 내려오기로 했다. 예전에 물만골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물만골에 못간 기억이 있어서, 산쪽으로 내려오면 물만골로 못가지는 않겠지라고 여겨져 그런 코스로 결정하게 되었다. # 대연역에서 발견한 등산지도 부산 지하철을 타고 대연역에서 내렸다. 남구도서관쪽으로 올라갔는데, 길을 못찾아서 어떤 여자애에게 물었더니, 중국애였다. 답을 못들었는데, 어디선가 산신령 마녕, 그곳을 저쪽으로 가면 되느리라! 동네할아버지가 멀리서 나의 목소리를 듣고 흰색마법사처럼 가르쳐

[경주] 대릉원 담장 한바퀴

[경주] 대릉원 담장 한바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10일

경주~하면 도솔마을~ 점심시간 지난 2-3시쯤인가에 갔는데도 줄이 길어서 대기하면서 기다리는 김에 바로 옆이 대릉원이라 한바퀴 돌아봤네요. 능과 까치~ 사방에 있는 봉긋한 능들은 묘~합니다. 오래전엔 과연 어땠으련지 ㅎㅎ 담장 안도 살짝~ 이때는 아직 대릉원 주변에는 만개하진 않았었네요. 매화도 아직 있었고~ 도솔마을로 돌아오며 골목길을 걷다 본 백목련+자목련? 색이 참 곱습니다. 그런데 찍다보니 갑자기 멍멍이 머리가 쑤욱~ 나오더니 무심한 듯 시크하게~ 알고보니 위에 묶여있는 녀석이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