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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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혁신적인 저장장치

89세 동정 최노인|2022년 3월 10일

2020년 대에도, IT시대에도, 유튜브 동영상 시대에도, 메타버스의 시대에도...여전히 가격 및 크기대비 엄청난 저장용량은 자랑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 테이프입니다.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와 SSD와 같은 저장매체에 익숙한 젊은 사람들은 자기 테이프를 활용한 미디어 저장장치인 카세트 테이프(음악)나 비디오 테이프(영상)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대용량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이 자기 테이프를 백업용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음악이나 영상을 담아두어 판매하는 경우는 없지만 백업 테이프 혹은 데이터 카트리지라는 이름의 저장매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 저 작은 카트리지 하나에 12TB(압축하면 30TB) 를 저장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1

손에 땀 많은 게이머를 위한 선물, 컨트롤러 그립 테이프

정말 별 개 다 나온다- 싶지만, 여름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게이머들은, 컨트롤러를 쥔 손에 흥건히(...) 고여있는 땀을 발견할 계절이죠. 그런 분들을 위한 제품이 7월 16일 출시됩니다. 이름은 컨트롤러 그립 테이프. 말 그대로 컨트롤러에 감아, 그립감을 좋게해주는 테이프입니다. 소재는 테니스 라켓등에 사용되는 우레탄 수지를 사용했습니다. 컨트롤러에 감는 것만으로도, 촉촉하게 딱 달라붙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위치, PS4, 엑스박스 원 등 게임 패드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듯 합니다. 당연하겠지만요... 색은 블랙과 화이트 2색. 흡습성을 갖추고 있어서 땀 많은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테이프 길리는 1050mm라서, 두께와 감는

도요타의 '오컬트' 튜닝(1/4)

도요타의 '오컬트' 튜닝(1/4)

속는 셈 치고 차에 알루미늄 테이프 붙여봤다가 효과에 감동해서 하는 번역ㅋ 일본의 자동차 전문가가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인 차량을 시승하고 쓴 글입니다. 국내에 뜬 기사들과 비교해보면 국내기사에 오류가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기사를 읽기 전에, 일단 저는 알루미늄 테이프 붙이고 고속도로 달린 결과 풍절음이 줄었고(기존에 풍절음 발생하던 속도보다 20km/h 더 올려서야 풍절음 발생) 고속주행시 불안정하던 핸들링이 얌전해지고, 진동도 줄었으며(승차감 상승!), 코너링이 안정되고(코너에서 안쫄림 ㅇㅅㅇb), 트림상으로 연비가 상승하는 기적을 겪었습니다(신앙간증) 박스카, SUV같은 공기저항 많이 받는 차는 꼭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국내기사 읽고 범퍼 외부에 붙였던 테이프

이태원.12.11.09

이태원.12.11.09

중고등학교 시절 색다른 옷이나 rap music을 구하기 위해 다녔던 이태원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뭐랄까 예전에는 '한국인들이 만든 외국인을 위한 거리'였다면 이제는 '외국인이 주체가 되는 거리'라고나 할까? 특히 중간에 들린 슈퍼는 외국 그 자체라고 해도 좋을만큼 듣도보도 못한 외산 물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