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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지구를 지켜라" 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지구를 지켜라 라는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환상이 없는 편입니다. 이미 봤고,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영화가 아예 재미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는데, 묘하게 정이 안 간달까요. 솔직히 워낙에 기대가 컸던 것도 있기는 합니다. 심지어 장준환 감독이 만든 다음 작품인 화이는 아예 재미 없게 봤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지구를 지켜라는 이래저래 매우 독특한 작품인 것읏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말이죠. 그런데......감독이 아리 에스터 입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유전, 미드소마 만든 양반 입니다.

문 듀엘러즈가 얼마 안남았는데 엑스컴2 DLC 추가라니(...)
엑스컴 2회차 엔딩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인데 어제 뉴스보니 셴 박사의 마지막 선물 DLC가 추가되었더군요.게다가 스토리 DLC라 이전에 나온 에일리언 헌터처럼 전작에 나온 케릭터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스토리. 문제는 2회차가 끝나는 상황에서 나온거라 참 다시 플레이를 하기엔 미묘하고, 아마 이번 DLC가 마지막 DLC가 될듯 싶겠지만.... 3회차까지 하고 쉬어야 겠네요.

베지터 근황
베지터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더니 지구를 위해 정말 무엇이든 하는군요.아버지가 되면 모두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아 인성이 망가진 오공은 빼구요.

지구를 지켜라(2003) - 감상
감독: 장준환출연: 신하균, 백윤식, 황정민, 이재용개봉: 2003. 4. 4. 천재 감독이라고 불리는 장준환의 역사적인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기 직전까지도 전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좀 익숙해지려고 하면 뒤통수를 맞게 되는 예측불허 스토리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괴상한 SF/스릴러물로 시작했다가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까지 엿보이는 드라마로 이어지면서 주인공 병구(신하균 분)에 대한 동정과 공감을 자아내고, 스토리의 개연성을 획득합니다. 웬만한 공포나 스릴러 뺨치는 연출과, 병구의 집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협소한 장소에서 보여주는 괴기한 미장센까지 감독의 개성이 확실하게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