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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부고니아-물파스 빠진 장광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꿀벌의 존재와 함께 지구 멸망의 전조를 이야기하면서 영화는 곧장 납치 과정이 그려집니다. 순이의 존재가 사촌 동생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 초반 전개는 빠르게 스케치하듯 펼쳐집니다. 멋들어진 기업의 CEO와 그 기업의 현장 노동자라는 대척점에서 시작되는 영화는 와는 조금 다른 노선을 걷게 되는데요. 저는 여기에서 호불호가 나뉘더군요. 적어도 국내에선 원작의 큰 장점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번 리메이크에선 상당 부분 사라진 것 같아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 담고 있는 정서는 사회 계급의 문제도 정면으로 드러나고 분명 코미디.......

<부고니아> - 새삼스러운 소동, 끄덕여지는 멸절
(2025/09/24 :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11월 5일 개봉 예정인 는 '장준환'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애초에 원작이 우리네 부조리한 사회상을 비집고 나오는 기묘한 골계미와 엉뚱한 비장미를 주 소재로 삼은 영화기 때문에 아마도 대다수의 관객은 그 각본을 할리우드에서 가져다 썼다는 점에 일단 놀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재활용의 지휘자가 '요르고스 란티모스'라는 정보에 '역시 그러면 그렇지'라는 납득을 하게 되기도 할 테지요. 사실상 이후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건진 베스트 5
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났다 1년 중 가장 기다렸던 순간이 막을 내렸다. 언제나 그랬듯이 영화제 당일에는 진짜 너무 바빠서 영화고 뭐고 끝나면 자고 싶었는데, 막상 이런 시간이 오면 시원섭섭하고 짠하다. 30회라서 그런가?! 영화 보기가 정말 힘들었다. 진짜 인생걸고 보고 싶은 영화는 광클까지 했지만 끝내 보지 못했다. 올해는 영화보다 '사람'을 더 마니 만나서 개인적으로 부산국제만남제에 가까웠다는 것도 후문. 그럼에도 부산에서 먼저 만난 띵작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 중에는 가히 올해의 영화급도 있었다. 부산에서 먼저 만난 개인적인 땅직들 5편을 꼽아본다. 8번출구 - 지금까지 본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 장르: .......

영화 부고니아 후기 GV 정보 – 한 번 띵작은 리메이크도 띵작!
수많은 월드와이드 급 화제작들이 모인 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여기서 의미 있는 한 작품이 선보인다.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한국영화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감독과 할리우드 네임드 배우들을 통해 리메이크 되었기 때문이다. 2003년 한국영화의 전과 후의 기준점, 의 리메이크 가 그 주인공! 일찍이 부산 상영 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현지에서 엄청난 극찬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 열기가 이어진 부산에서도 전회차가 매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그 순간을 GV 현장 스케치와 리뷰 포인트로 정리해본다. 부고니아 정보 ▶️원작: 장준환 각본, 감독 20.......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