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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검도
라고 올라온 영상을 봤다. 감상은...씁쓸했다. 경당 시절 검 수련 꽤나 해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검을 쓸 때는 절대 발차기를 하면 안 되는 것으로 배웠다. 왜인지는 당장 날 죽인 가검으로 가볍게 대련 한번만 해봐도 알 수 있다. 검격이 오가는 가운데 길~다란 다리를 내준다는 것은 날 잡아잡수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걸 모른다면 검을 쓴다고 볼 수 없다. 당장 생사를 오가는 전투기술로서의 검의 쓰임새를 모른다는 것이니까.태권도의 저런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다. 태권도가 가라데의 짝퉁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온갖 것을 다 집어넣어 포장을 한다 해도 현대, 지금 우리가 하는 태권도는 분명 시합 위주의 태권도다. 그리고 가라데와는 지구와 가강투아만큼의 거리차이가 있다. 손기술 위주의 가라데, 발기

기르보이 스포츠 랭킹표.
남자 바이애슬론...10분간 더블 저크를 하고 10분 후에는 스내치를 함. 실제 기르보이 경기에서는 오전엔 저크를 하고 오후에는 스내치를 해서 두 개를 합산한 수치. 가지고 있는게 16킬로인데 두개 더해서 162개는 해야되는구만. 이번엔 롱사이클, 즉 클린 앤 저크이며 더블. 클린을 해야하는 시간과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개수는 대폭 줄지만......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한국에서 열리는 케틀벨 리프팅 대회 때 나가볼까 생각도 드는데...그때까지 되려나 모르겠군(-_-;) 지옥 끝판왕 스내치. 다행히(?) 더블은 아니다(...) 이 처자는 24킬로 케틀벨로 178개를 한다고 함(...) 게다가 그 기록도 얼마전에 또 깼다고... 이건 여성부. 왠지 표마저 산뜻해보이는 것은 기분탓인가(.

다이빙의 제로섬 게임 - 불공정한 이익은 반드시 불이익으로 돌아온다
최근 오심 논란이 일만한 판정이 나올 때마다 비디오 판독, 골라인 기술 등, 축구 경기에서 "정확한" 판독에 대한 갈망들이 심심찮게 튀어나오고 있다. "공정"을 전제로 한 스포츠 경기에서 非 공정한 판정이 무슨 말인가! 바람직한 이념이고, 언젠가는 도입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의견이다. 하지만 저런 기계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기엔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갈 거다. 비용도 그렇지만 위 시스템이 도입되면 몽땅 직장을 잃어버릴 심판들과의 노사 갈등도 만만찮은 일이 될 터. 따라서 이 글에선 심판진들이 파울 하나하나마다 확실하게 볼 수 없고 (= 오심이 나올 수 있고), 100% 정확한 판단을 내릴만한 시스템은 단기간에 도입될 수 없다는 전제하에서 진행하겠다. 사실 이사람 싫어합니다. 볼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 -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 - 최고의 축구 선수경기당 0.4골이면 스트라이커라는 말을 붙여주고경기당 0.7골이면 전성기의, 최고의 말을 붙여준다경기당 1.0골을 기록했던 시즌이 존재하는 선수도 인류역사상 한손에 꼽을 정도인데 아직 전성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선수가 70경기에서 1.3골이면 이미 말은 필요 없는것 아닌가? 공격포인트로 따져본다면 레전드들도 비교자체가 안될껄? 2012년 어시기록은 모르겟지만 2011-2012 시즌 프리메라리가 기준으로 29어시 EPL 기준으로 37어시했는데... 적어도 1.7은 넘을텐데... 솔직히 정말 역사에 꼽을 선수아닌가? 25살이란 나이에 해놓은 성적이 죄다 이거 신기록 저거 신기록들인데... 그렇다고 스텟으로만 메시를 평가할순없다 바르셀로나 경기를 두세번만 봤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