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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부진’ 외국인 투수들의 운명은?

‘PS 부진’ 외국인 투수들의 운명은?

어제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SK는 삼성에 8:3으로 완패했습니다. SK 선발 마리오가 3회말 갑자기 흔들려 최형우의 만루 홈런 포함 4피안타 2사사구로 6실점하면서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마리오는 2.2이닝 만에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사진 :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3회말 2사 후 최형우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한 SK 마리오) 올 시즌 처음 국내 무대를 밟은 마리오는 4월 7일 문학에서 열린 KIA와 개막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무릎 부상으로 7월 말 이후 1군에서 사라졌습니다. 시즌 막판 2달 만에 합류해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어제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난타당해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

[관전평] 10월 25일 삼성:SK KS 2차전 - 최형우 만루 홈런, 삼성 완승

[관전평] 10월 25일 삼성:SK KS 2차전 - 최형우 만루 홈런, 삼성 완승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이 8:3으로 SK에 완승을 거두며 2연승했습니다.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최형우의 만루 홈런에 힘입었습니다. (사진 : 1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는 SK 박정권) 1회초 SK는 2사 만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2사 후 장원삼이 3명의 타자에 연속으로 풀 카운트로 끌려간 끝에 모두 출루시키며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정권이 범타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정권은 오늘 경기 네 타석 중 3번의 타석에서 주자가 있었지만 병살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습니다. 포스트시즌 내내 박정권의 방망이는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3회말 삼성은 대량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

남의 경기 보는건 항상 흥미가 떨어짐.

공돌이는 공돌공돌해!|2012년 10월 26일

준플옵 플옵은 그나마 우리 집이 경남이라 롯데 보는 재미로 볼만했는데 이제 삼성대 스크 보려니까 참 흥미 떨어지네 아 물론 좀 원사이드인데다 숨막히는 불펜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SK, 타선 안 터지면 KS ‘답 없다’

SK, 타선 안 터지면 KS ‘답 없다’

어제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는 삼성에 3:1로 패했습니다. 점수차만 놓고 보면 박빙이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 보면 이렇다 할 득점권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한 SK의 완패였습니다. 8이닝 3실점으로 완투한 선발 윤희상의 역투가 무색해지는 타선의 침묵이었습니다. SK는 2:0으로 뒤진 4회초 2사 3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습니다. 6회초에는 1사 2루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삼성의 두 번째 투수 심창민을 상대로 중심 타선의 최정과 이호준이 모두 초구를 공략한는 성급한 공격으로 범타로 물러나 동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SK는 7회초 무사 1루의 기회를 얻었지만 연속 안타는커녕 진루타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번이나 출루하며 제 역할을 다한 1번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