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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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S 우승, 윤성환-장원삼에 달렸다

삼성 KS 우승, 윤성환-장원삼에 달렸다

한국시리즈가 원점으로 회귀했습니다. 어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SK가 삼성에 4:1로 승리하면서 양 팀 공히 2승 2패가 된 것입니다. 시리즈 전적은 동일해졌지만 아쉬움이 큰 것은 역시 SK보다는 삼성입니다. 대구에서 벌어진 1차전과 2차전에 완승하면서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속 우승은 따 놓은 당상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로 인해 10월 27일 3차전이 취소되면서 여세를 몰아 단기전으로 한국시리즈를 마무리하려던 삼성의 계획은 차질을 빚었습니다. 우천 취소로 하루 밀려 10월 28일 치러진 3차전에서 삼성은 최형우의 3점 홈런 등에 힘입어 경기 초반 6:1로 앞서 손쉽게 3연승을 거두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마운드가 SK의 방망이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12:8로 역전패하고

(프로야구)....우 썅;;;

(프로야구)....우 썅;;;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10월 30일

이로서 2승 2패;;; 불안한 예측은 안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전평] 10월 29일 삼성:SK KS 4차전 - 이승엽 주루사, 삼성 패배 빌미됐다

[관전평] 10월 29일 삼성:SK KS 4차전 - 이승엽 주루사, 삼성 패배 빌미됐다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SK가 삼성에 4:1로 승리했습니다. SK는 2연패 뒤 홈에서 2연승해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SK 선발 김광현과 삼성 선발 탈보트는 나란히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두 투수의 투구 내용을 비교하면 김광현은 1회초 선두 타자 배영섭에게 던진 3구가 뒷그물에 맞는 등 제구가 흔들려 다소 불안하게 끌어온 반면 탈보트는 9타자 연속 범타로 완벽하게 틀어막았습니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점수가 나지 않는다면 보다 좋은 내용으로 투구하는 투수가 소속된 팀이 쫓기기 마련입니다. 즉 흔들리는 김광현을 공략하지 못해 탈보트의 호투를 뒷받침하지 못한 삼성이 심리적으로 쫓길 수밖에 없는 흐름으로 전개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4회초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

이호준 ‘체면치레 홈런’ 득 될까, 독 될까?

이호준 ‘체면치레 홈런’ 득 될까, 독 될까?

SK가 한숨을 돌렸습니다. 어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에 12:8로 승리하며 2연패 뒤 1승을 거둔 것입니다. 3회말 대량 실점으로 6:1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3회말과 4회말 각각 2득점하며 6:5로 추격한 뒤 6회말 6득점하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포스트시즌 들어 극도의 부진에 빠진 이호준이 8회말 1사 후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는 사실입니다. 롯데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8타수 2안타 타율 0.111에 그친 이호준은 4번 타자로서 제몫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4번 타자라면 경기 중 대타로 교체되는 일이 거의 없지만 한국시리즈 티켓이 걸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7회말 대타 이재원으로 교체되었습니다. SK가 5:3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