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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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1 + 9-18mm]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GF1 + 9-18mm]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바람처럼 달리다...|2012년 11월 2일

간신히 표를 구해서 한국시리즈 6차전 관람을 감.내가 응원하는 라이온즈가 2년 연속 우승을 할 경기.평소에는 1만원 하는 옐로우 좌석이 3.5만원... ㄷㄷㄷ그러나 라이온즈의 우승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한 가격으로는 과하지 않다! [좌석의 위치는 딱 중간] [라이온즈 응원석] [SK 응원석] [경기가 무르익으니 불(?)도 나눠주고...] [SK는 올해 우승하면 V4] [라이온즈는 V6!!!] [그리고 9회말을 무사히 막고 승리의 순간...] [라이온즈의 V6!!!] [하늘에는 꽃가루가...] [시상식...] 9-18mm가 그리 밝은 렌즈는 아니지만 야구장이 워낙 조명이 좋다보니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음.이제 프로야구는 스토브 리그에 접어들고... 라이온즈의 전력은 유지될

레오야 우승 축하해! ㅇ>-<

레오야 우승 축하해! ㅇ>-<

(작년 짤을 재탕하는 귀차니즘 <-... 양신이 7차전까지 간다고 했던 거 같은데 솔직히 6차전까지 온 것도 SK가 잘했다고 봤으므로... ㅇ<-< 빨리 대구구장을 새로 지어야 레오가 자기 집에서 세리머니를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흑흑 집주인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이 아픔 ㅠㅠㅠㅠ... SK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때는 분명 재밌어야 했는데 서로들 긴장을 했는지 어이없는 실책을 주고받고 해서 맥이 끊어지는 코시였네요 ㅠㅠ... (삼성이 봐준 건지도 읍읍... 뭐 빨리 제 3자의 입장에서 벗어나야 재밌어지겠지만... 힝... ㅇ<-<... 막상 더 쓰고 싶어도 삼성이 우승할 거라 생각했고 그대로 됐으니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솩 멸망. 샘숭 우승

1. 어차피 둘 다 내 응원팀은 아니었던지라 누가 이겨도 큰 상관은 없었지만...그래도 언더독스럽게 슼이 잘하길 바랬는데 사실 그건 어제 경기 날리면서 다 끝났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었다. 어제 충분히 이길 기회가 몇 번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수들이 일치단결하여 ㅅㅂ 누가 감히 점수 따위 낼 줄 알고?! 하고 폭삼으로 자멸하는 모습들은 내 응원팀 아니어도 어이가 가출하더라. 희플 하나, 진루타 하나를 못 내고 심지어 번트조차 제대로 못 대는 그 모습들이 거의 안쓰러웠다. 특히 마지막 9회에서 최정 무사 3루의 기회를 그냥 훅날려 버리는 모습은 참.... 2. 위의 경우에서 최정이 좀 더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했으면...이라는 경우의 수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만 글쎄...최정이 발이 아주 빠른 것

[관전평] 11월 1일 삼성:SK KS 6차전 - 박석민 투런포, 삼성 KS 2연패

[관전평] 11월 1일 삼성:SK KS 6차전 - 박석민 투런포, 삼성 KS 2연패

삼성이 2012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은 SK에 7:0으로 완승하며 4승 2패로 한국시리즈 2연패를 거머쥐었습니다. 1회초 삼성은 페이크 번트 슬래시 작전을 성공시키며 선취 득점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정형식은 초구 번트 파울 이후 5구에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작전을 전환해 3유간으로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SK 선발 마리오가 정형식에게 번트를 내주지 않기 위해 볼을 3구 연속 던져 정형식에게 카운트가 유리해진 것이 희생 번트에서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작전이 전환된 계기였습니다. 삼성의 작전 전환으로 인해 SK 내야진의 강압 수비는 무의미해졌는데 마리오가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고 간 것이 화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