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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posts[스팀] 북 오브 데몬스 (Book of Demons.2018)
2018년에 폴란드의 인디 게임 회사 ‘Thing Trunk’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2020년에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식됐다. 내용은 세상을 떠돌아다녔던 영웅이 고향 마을로 돌아왔는데 지옥에서 올라온 ‘아크 데몬’의 군단이 마을을 휩쓸어 황폐화된 것을 보고, 아크 데몬 토벌에 나서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의 기본적인 UI와 던전에서의 쿼터뷰 시점, 배경이 되는 마을과 주요 적 몬스터들이 블리자드의 ‘디아블로’와 유사하다. 심지어 엔딩에서 최종 보스 격파 후 플레이어 캐릭터의 타락을 암시하는 것까지 디아블로 1과 똑같다. 근데 이게 표절이라기보다는, 패러디에 가깝다. 정확히는, 디아블로 1탄을 종이 인형 페이퍼 아트로 재구성하여 트리스트럼을 패러디한 마을에
[스팀] 테리블 비스트 프롬 더 이스트 (Terrible Beast from the East.2019)
2019년에 ‘Sleeping Hero’에서 개발, ‘SakuraGame’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내용은 마지막 남은 인간의 도시를 몬스터의 침공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앞장서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되게 거창한데, 이게 사실 게임 외적인 부분. 정확히는, 게임 상점 페이지에 게임 소개로 적혀 있는 거고 실제 인게임에서는 스토리 관련 텍스트가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 엔딩이 아예 없는 게임인 것이다. 마을은 게임 내에 딱 하나 밖에 안 나오고. 마을 규모 자체도 워낙 작아서 이걸 과연 마을이라고 불러야 할지 의문이 드는 수준이다. 주민 NPC는 잔뜩 나오지만 대화가 가능한 NPC는 없다. 마을 배경에 가게 간판이 몇 개 보이긴 하는데 들어
[MD] 몬스터 월드 4 (モンスターワールドIV.1994)
1994년에 ‘ウエストン(웨스턴)’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몬스터 월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시리즈 최종작이다. 내용은 ‘에스터한’ 마을에 사는 소녀 ‘아샤’가 마을의 여자아이는 전사로 인정받기 위해 홀로 모험을 떠나는 마을 전통에 따라 길을 나서 침묵의 탑에서 시련을 극복하여 전사의 증거 ‘마법의 램프’를 찾고. 사막의 왕국에 도착해 ‘프라프릴 13세’ 왕비로부터 정식으로 전사 인정을 받으면서 그녀의 청에 따라 나라의 이변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여주인공 ‘아샤’이기 때문에 그런지, 더 이상 원더보이가 붙지 않고 몬스터 월드만 타이틀에 남았다. 게임 조작 방법은 ←, →
[MD] 원더보이 V 몬스터 월드 3 (ワンダーボーイV モンスターワールドIII.1991)
1991년에 ‘ウエストン(웨스턴)’에서 개발,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액션 RPG 게임. 원더보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몬스터 월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용사의 후예 ‘시온’이 위기에 처한 몬스터 월드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인 ‘몬스터 월드 2: 드래곤의 함정(モンスターワールドII ドラゴンの罠.1989)’은 원더보이 시리즈 최초로 콘솔 전용 게임으로 발매했는데 9비트인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나온 반면. 후속작인 본작은 16비트 콘솔인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나와서 게임의 기본적인 그래픽과 사운드가 크게 향상됐다. 본작의 주인공 ‘시온’은 몬스터 월드 1, 2의 용사 주인공의 후예로 이전 작보다 한참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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