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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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 원 러브> 후기, 영화 속 노래와 Ost가 좋아서 빠져들수밖에 없었다. One Love, One Heart.

<밥 말리: 원 러브> 후기, 영화 속 노래와 Ost가 좋아서 빠져들수밖에 없었다. One Love, One Heart.

신작개봉영화 를 감상했습니다. 미국에서도 1억불 흥행을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있고, 자메이카의 유명한 레게뮤지션인 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보니 관심이 높기도 했던 작품. 오랜 분열로 힘든 시기를 겪는 자메이카. 밥 말리는 자국의 국민에게 화합과 평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기위해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노래하는 콘서트를 열기로 하는데... 살면서 라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이미지는 수없이 접해왔지만, 이렇게 전기영화를 접하면서 가깝게 보고 듣게된 건 처음인 듯 했습니다. 밥 말리, 자메이카, 레게, 드레드 머리, 평화와 사랑, 상징색깔인 레드옐로우그린, 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한발의 믿음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13일

디즈니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작품으로 봐서 사실 그리 기대를 하지 않았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인데 생각보다 좋아 마음에 들었네요. 뻔하다면 뻔한 조건없는 한발의 믿음을 모든 걸 잃은 마지막 드래곤을 통해서 보여주는게 참...아콰피나의 연기도 상당히 좋았고 아무래도 동양적인 인정이 가미되어 있다보니 더 와닿는 면도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젬마 찬이 연기한 나마리도 강력하니 상당히 좋았고 드래곤 덕후로서의 갭모에가 또 잘 어울렸던ㅋㅋㅋ 라야(켈리 마리 트란)와의 마지막도 뭉클하니~ 사실 여주인공만 둘이라 좀 걱정되기도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젬으로 유지되는 세상으로 보였지만 젬이 없어짐으로서 결국엔

[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

[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

동물은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생명체일 것이다. 옹알이를 떼고 말을 배우는 단계부터 우리는 그림책으로 여러 동물을 접하고 생김새와 이름을 학습한다. 유아기 중 어느 정도 자유롭게 걸어 다닐 때가 되면 부모님을 따라, 혹은 어린이집의 커리큘럼에 의해 으레 동물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후에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다른 사람이 데리고 다니는 반려동물을 상시적으로 마주하니 친근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른바 '3B 법칙'이라고 해서 광고에서 미인(Beauty), 아기(Baby)와 함께 동물(Beast)을 모델로 내세우는 것도 동물이 보편적으로 대중의 호감을 사기 때문이다. 특별한 트라우마를 겪지 않은 이상 많은 이가 동물을 가깝게 여기고 좋아한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 Pictures)도 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