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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유럽]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03/29/a0075420_5336696c5048a.jpg)
[유럽]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소리가 입맛을 돋우는 나른한 토요일 오후.비오는 날엔 역시 빨래지(?) 라며 세탁기를 돌리고 있다 ㅋㅋㅋㅋ널어놓으면 날이 개겠지 싶어서..세탁기는 돌아가고 커피도 있고 티비엔 나루토도 나오고 좋네. 편안한 하루다. 오늘은 터키 카파도키아 기억을 새록새록 되살려보자고 생각했다.터키는 부다페스트에서 넘어갔고, 이스탄불 공항에 내려서 카파도키아로 바로 갔다.사실 10시간이 넘는 지루한 환승시간을 공항에서 보냈지만. 카파도키아는 열기구를 타보고 싶어서 갔다. 근데 결과적으로 열기구는? 못탐 ㅋㅋㅋ왜냐면 바람이 세서 그날은 기구가 뜨지 않는다고 하더라.아쉬움이 있어야 다시 올 수 있을거라 믿고 쿨하게 넘겼다.그래서 카파도키아에서의 나흘이 재미가 없었느냐? 절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다. 정말
![[터키/카파도키아] Goreme Inn Hotel, 비싸면 비싼값을 한다](https://img.zoomtrend.com/2014/03/09/e0004635_531c2f00c0bc5.jpg)
[터키/카파도키아] Goreme Inn Hotel, 비싸면 비싼값을 한다
터키여행 중 가장 비싼 숙박비를 자랑했던 괴레메 인 호텔(Goreme Inn Hotel)이다. 환불불가 조건으로 박당 8만원 정도였나(보통은 10만원 이상 정도인 듯 하다)...카파도키아와 셀축에서는 대략 모텔급에서 머물렀고, 이스탄불의 호텔도 박당 6만원 가량이었으니 그것에 비하면 꽤나 고급 호텔이다. 방은 요로코롬 생겼고, 객실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호텔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머물 수 있었다. 보통 카파도키아 하면 동굴 호텔에서 머무는데 동굴 호텔이 춥다는 말도 있고(겨울이었으니), 굳이 동굴호텔에 집착할 이유는 없겠지 하고 그냥 이 곳으로 정했다. 트윈 베드가 있는 스탠다드 룸이었다. 난방은 바닥난방(!)이고 추위를 타는

2010 Turkey
맑은날 갑자기 비가왔던 그날 옥상에서 제이슨 므라즈 미니콘서트를 감상하다 영국사람 친구로 사귀고 저녁먹으러 나가기전. 빨래는 걷지도 못하고 멍하니 서서 그 아름다움에. 2010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터키
날씨가 좋아야지만 가능하다는 벌룬투어, 우린 한번에 문제 없이 할 수 있었다. 전날 호텔을 통해 예약한 업체의 풍선을 타러 새벽 5시에 나간다. 잠도 덜 깬 상태에서 단체로 어느 식당에 가서 빵이랑 커피를 한잔 마시고 하늘로 날아갈 준비를 한다. 하나씩 오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일출을 볼 수 있는 벌룬투어 새벽에 나온 보람이 있다. 마지막에 안전하게 착륙하는게 진정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착륙할 때 정말 아슬아슬 익사이팅 최고였다. 그리고 끝나고 마시는 한잔의 칵테일....아니 난 두잔. 언제 또 해볼 수 있을까.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