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Posts
35 posts
왜 동성애 차별에 대한 교육은 없을까?
힐링캠프에 홍석천이 나온다길래, 호기심 어린 마음에 시청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나는 동성애자라고 밝히고 힘든 길을 결정한 홍석천이 대단하다고 생각됐다.더불어, 왜 아직도 홍석천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사람을 때린 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의 취향을 밝혔을 뿐인데 말이다. 물론 남자끼리 뽀뽀를 하고, 사랑 어린 눈길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면 사실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그런 장면들은 생경하고, 어색하며, 부자연스럽기 때문일 것이다.정말 홍석천의 말대로, 동성애자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다. 나는 중학교 시절, 내 친구가 다른 반의 어떤 동성애자인 친구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았다는 사실을 들은 적이 있다.친한 친구의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 당신의 사랑은 안녕한가요?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를 굳이 살펴보게 된 이유는 얼마 전 동성애 때문에 고민하던 군인이 군대에서 자살한 사건 때문이다. 여기서 '굳이'라고 강조한 이유는 살면서 일반인들이 동성애자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 군인이 자살한 뉴스에 의하면 그 군인은 동성애에 대한 상담을 군대에서 받았지만 결국 자살을 막지 못했다고 한다. 획일적인 군대의 방침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 군인이 적응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문제는 그 군인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편견 때문이다. "동성애는 어디가 아픈 것이다, 잘못된 것이다, 더럽다, 왜 날 그렇게 바라보냐"는 식으로 한 인간을 오해하고 바보로 만드는 그 편견이 어쩌면 더욱 군대에서 적응을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영화 '헬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유쾌한 코미디, 슬픈 외침
네티즌들과 평론가들의 비교적 높은 평점을 받고, 관객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 퀴어(동성애) 영화 , 일명 '두결한장'을 보고 왔다. 게이, 레즈비언을 중심으로 다룬 점에서 비교적 낯선 상황과 장면들이 영화 서두부터 나오지만 대개의 무겁고 진지하기만 한 국내 퀴어 영화와 달리 유쾌한 코미디와 명랑한 드라마가 전개되어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이미 오랜 인류 역사의 기록을 통해 동성애가 늘 존재하였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법적 동성부부를 인정하는 추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과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에 주목하며 감상을 했다.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우리사회에서 그들이 선택해야하는 안타깝고 특별한 일들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