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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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VVIP

2016 VVIP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3월 9일

극장에 자주 가면서도 매번 잊어버리다가 오늘 출근길에 잠시 들러 받아왔습니다. CGV 2016 VVIP 선물...이라는데, 해가 갈수록 검소(?)해지는군요. ^^; 안에 들어있는 것은 플래너(다이어리)와 카드 한 장. 뭐 예전의 경험상 이것저것 잡다하게 넣어봐야 제대로 쓸만한 건 별로 없었기에 아쉽지 않은데 카드에서 한 방 먹었네요. 예전에 넣어주던 1만 포인트 정도의 보너스가 이번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뽀다구용;;;; 그나마 이 정도 생색을 내는 것도 이제는 CGV 뿐이어서 메가박스는 선물 없앤지 꽤 됐고 롯데시네마는 그런거 처음부터 없었죠 아마. 이사한 집 근처에 롯데시네마가 있어 드디어 3대 멀티플렉스 울트라파이널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지만

극장에서는 매일 영화를 상영하지만, 볼 영화가 없다!

극장에서는 매일 영화를 상영하지만, 볼 영화가 없다!

긴린코 호수..|2015년 12월 21일

천만 韓영화만 3편, 그런데 허리가 없다 2015 CGV 영화산업 미디어 포럼… 한국영화 시장, 허리가 약하다이선균 “'성난 변호사' 한국영화의 허리 됐으면” CGV 측 “한국 영화계 빈익빈 부익부 현상…허리층 사라졌다” "한국영화에 허리가 없어졌다"는 주제를 다룬 기사들이다. 이 말이 최근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한해에 세편이상이나 천만관객의 영화가 탄생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흥행작 뒷편에는 정작 쪽박차는 영화들 뿐이라는 소리인데... 그런데 기사제목중에 거슬리는게 있다. CGV가 저런말을 하기엔 뭔가 어불성설이 아닐까?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대형 멀티플렉스가 CGV인데. 저런 말을 과연 할수 있을까? 제목에도 썼다시피 극장에서는 매일매일 영화를 상영하고 있지만, 정작 나는 보고싶은 영화가

영화 간신

영화 간신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5월 1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간신의 시사회가 있었다. 아카시아의 달콤한 향기가 기분 좋은 5월이다. 영화 간신은 채홍사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여인들의 향기를 연상시키는 아카시아의 향기. 영화 간신의 시대적 배경은 1505년부터 1506년까지. 조선 10대 임금 연산군의 광기가 극에 달한 시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간신은 한국판 칼리큘라(칼리굴라)라 할 수 있었다. 로마 3대 황제인 칼리큘라를 주인공으로 한 에로영화는 꽤 유명하다. 좋아하는 영화감독 틴토 브라스도 이 폭군을 주인공으로 메가폰을 잡은 바 있다. 남녀칠세부동석과 같은 유교적 장벽에 의해 조선시대의 색사(色事)가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 시대에도 얼마나 많은 남녀상열지사가 있었을지는 충분히 짐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