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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널 - 최근 본격 공포물중에서는 그래도 준수한 영화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정말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고,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잡힌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하고 있던 영화는 사실 아니었습니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일찍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결국 보게 되었죠. 8월에 영화가 많지 않다는 사실 역시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나름 반가운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의외로 블록버스터 시즌에 어울리지 않는 영화들을 더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 재미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기 전에 최근에 제가 공포 영화에 관해서 엄청나게 실망했던 이야기부터 해야 할 듯 합니다. 최근에 몇몇 작품 외에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재미 없는 공포 영화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인 "퇴마 : 무녀굴" 스틸컷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글이 쓴 시점은 아직 영화제 전입니다만,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시점은 언제가 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간에, 2015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으로 이 영화가 올라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오래만에 보는 본격 퇴마사 공포 영화인 듯 합니다. 사실 그래서 불안함과 기대가 공존하고 있죠.

인시디어스 3 - 1편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작품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인시디어스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는 배치가 참으로 묘한데, 이미 본 영화를 제외하면 두 편이 공포영화라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작품이 둘이고, 이 영화의 경우에는 관성으로 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보는 작품이 적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할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그래도 뭔가 애매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인시디어스는 솔직히 제게 참 묘한 영화이기는 합니다. 제가 1편은 처음에는 그렇게 재미있게 본 영화가 아닌데, 2편을 컨저링으로 인해 보게 되면서, 결국에는 다시 보게 되고, 결국에는 그 재미를 알게 된 기묘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공포영화

라자루스 - 이게 공포면 아침에 화장실에 똥 누는게 공포겠다!
어쩌다 보니 이번주도 공포영화가 한 편 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밀어내기식으로 가고 있기는 한데, 과연 이 영화를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 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가 웬지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가 어디로 굴러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두 영화중에서 한 편을 고르다 보니 이쪽을 고르게 되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가장 놀란 부분은 감독인 데이빗 겔브가 제가 꽤 좋아하는 다큐멘터리인 스시장인 지로의 꿈이라는 작품을 만들어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빗 겔브라는 감독인데, 당시에 초밥을 만드는 장인 이야기를 굉장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