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13 posts"오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리지널 입니다. 사실 북미에서 사려고 했는데, 북미에서도 씨가 말랐더군요. 2편과 3편도 나쁘지 않다고 해서 사려고 하다가, 그냥 1편만 소장 하기로 했습니다. 표지부터 적랄합니다;;; 서플먼트가 꽤 되는데, 거의 다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심지어는 PIP는 따로 재생하면 자막 나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정갈합니다. 물론 블루레이 중기의 여러 표기가 디스크에 박힌 식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내부는 참 묘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사들였습니다!
"Smile"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굉장히 많이 기대하는 편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미묘한 지점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 개봉일 하루 전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확장판이 국내 개봉을 할 거라는 점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확장판의 존재는 2차 매체쪽으로 가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보니 오히려 이런 오리지널 계통의 영화가 훨씬 더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요새는 오리지널이 너무 적어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불온해보이긴 하네요.
비스트
셋팅이 놀랍도록 간단하다. 최근 병으로 아내를 잃은 남자. 덕분에 소원해진 두 딸과의 관계. 그를 만회해보고자 시작한 남아프리카 여행. 밀렵꾼들을 사냥하며 폭주하기 시작한 숫사자. 살육. 목격. 부상. 고립. 탈출. 추격이 순서대로 이어지고, 여기에 런닝타임은 93분. 쓸모없는 건 걸레 짜듯 다 쥐어 짜내고 필요한 건만 취하겠다는 촌철살인의 자세. 그게 바로 의 미덕이라면 미덕 되시겠다. 진짜 깔끔한게, 넓게 보면 크리쳐 장르 영화인데도 그 해당 크리쳐에 대한 설명으로 구구절절 때우는 시간이 없다. 물론 그건 영화가 다루고 있는 크리쳐가 우리네 현실속 동물인 사자기 때문에 가능한 것도 있다. 무슨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도 아니고, 외계에서 툭하고 떨어진 외계 생명체도 아니다. 그냥
블랙폰
조 힐이 쓴 동명의 단편 소설을 리메이크한 속 세계는 1970년대 미국 덴버로, 최근 몇달새 동네 소년들이 하나둘씩 실종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와중엔 폭력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여동생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주인공, 피니가 있다. 자기 주변 또래의 소년들이 그래버라고 불리우는 괴물에게 잡혀가고 있으나, 피니에게는 그래버를 만나기 전에도 이미 일상이 전쟁이었다. 집에서는 아버지를 참아야 하고, 학교에서는 자신을 괴롭히는 망나니들한테서 버텨야 한다. 그렇게 인생에 걸쳐 당하고만 있던 피니는, 비로소 그래버를 만난 뒤에야 스스로를 온전히 지키고자 각성한다. 물론 거기에는 도움이 있다.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자신을 찾는 여동생, 그리고 조금 먼저 떠났지만 풀지 못한 한이 애통해 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