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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스코어 : 영화음악의 모든 것> 강추 다큐!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몇 마디 연주나 노래에 절로 흥얼거리는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그만큼 영화 속 음악의 역할이란 무엇보다 크다 할 수 있다. 영화 은 영화음악에 대한 다각적 이야기를 꼼꼼하게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이면서 음악 전공자로서 영화 애호가로서 더욱 관심을 이끄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몰입하며 볼 수 있었다. 를 시작으로 폭스사 팡파레, 무성 영화 이후 영화에서 차지하는 음악의 역할과 역사, 명작들에 담긴 귀에 익은 곡들 등 영화 좀 본 사람들은 단박에 빠져들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이 전개되었다. 제목에서 '스코어'란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가 보는 '총보' 즉 모든 악기들의 파트보를 다 합해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추천 로그 인 벨지움 오 굿!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추천 로그 인 벨지움 오 굿! 평소 관심이 있던 배우님이셨는데. 이번에 감독 데뷔작으로 작품 하나를 선보이셨다. 바로 유태오의 첫 감독 데뷔작 LOG IN BELGIUM. 한국에서는 뭐 영화 및 드라마 활동으로 이미 너무나 유명한 배우님. 나의 경우 이 배우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으니... 바로 독일 태생이기 때문이다. 최근 상당히 멋진 다큐멘터리 영화를 하나 만들었는데 12월 1일 개봉되었다. 1981년. 당시 서독이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쾰른에서 태어난 배우 겸 감독 유태오. 본명은 김치훈이다. 만 40세. 이분이 최근 영화 한 편을 만드셨는데 이 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본다. 로그 인 벨지움, 202.......
브리트니 VS 스피어스
사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아니, 물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군지는 알지. 그런데 팝 스타로서 누렸던 이 양반의 최전성기 시절이 2000년대 초반인 것 같더라고. 그 당시 나는 어렸고 음악을 그리 넓게 많이 듣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팝송에 문외한이었다. 고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라는 이름은 들어봤으나, 그리고 또 그녀 히트곡의 후렴 정도는 들으면 "아, 이거!"라며 따라 흥얼거릴 수 있으나 정작 그 노래 제목이 무엇인지와 그 노래 속 목소리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것이었는지는 전혀 구분할 수 없는. 나는 딱 그 정도 수준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적어도 이 다큐멘터리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소개하고, 또 그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해나가다가 그 이후에나 그녀와 그녀 가족들
미샤와 늑대들
때는 바야흐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럽. 미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유태인 소녀가 그 부모를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날씨는 춥고, 숲길은 험하고, 곳곳에서 독일군의 총칼이 반짝인다. 발도 부르트고 배도 고팠지만, 그래도 소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 여정 중에 놀라운 동료들을 얻었기 때문이다. 어린 소녀를 무리의 동료로 받아들이고 아껴준 야생 늑대 무리. 흡사 이나 가 떠오르는 엄청난 이야기. 그렇게 살아남은 소녀는 성인이 되고 중년에 이르러 그러한 자신의 마법 같던 과거를 고백해 내놓는다. 근데 이건 누가 봐도 잘 팔릴 만한 이야기잖아.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 만한 줄거리니까. 일련의 과정을 거쳐 그녀의 이야기는 책으로 출판된다. 여기까지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