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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26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지콜론북) / 양희선 지음

2026 서평 #26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지콜론북) / 양희선 지음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궁금해한다.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작은 회사에서 일을 하면 할 게 많기에 어떤 디자인이 매출로 이어지는지 인사이트를 얻고, 어떤 기술들을 익혀 두는 게 디자인적 감각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을 읽으며 '물경력'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낯설지 않았던 것은 항상 반복적인 업무만 하다 보면 겪게 되는 문제는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충분히 고민하는 문제였기에 책 내용에 더 끌리게 됐다. 일을 하다 보면 기준의 문제는 겪게 되는 것 같다. 옳고 그름의 문제까지.......

2026 서평 #25 일론 머스크의 서재(앵글 북스) / 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2026 서평 #25 일론 머스크의 서재(앵글 북스) / 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지인들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되면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 서재다. 내가 책덕후라 책으로 시선이 간다. 물론, 술도 좋아하기에 요즘에는 술장에도 눈이 가지만... 서재를 보며 대화 소재를 찾을 수도 있고, 그들이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도 생각하게 해준다고 할까? 그렇게 서재는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일론 머스크의 생각의 공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됐다. 책은 크게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상상하는가?', '인류를 다중 행성 종족으로 만들라', 'AI의 위.......

2026 서평 #24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초봄책방) / 이대흠 지음

2026 서평 #24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초봄책방) / 이대흠 지음

나름 문청이었다. 이제는 청년이라 하기에는 나이가 있으니... 제대로 등단하지 못한 습작 시인이기에 여전히 뭔가 글을 끄적이긴 하지만 과거 학창 시절처럼 시를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분명 그때에 비해 시선이나 생각은 달라졌으나 꾸준히 쓰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시기랄까? 시는 쓰지 않고 끄적끄적 글만 어떻게 써 가려고 노력을 했을 뿐. 이 책은 그런 내게 딱 맞는 제목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시인의 다른 시작법 도서 『시톡』1~3권 세트를 지인에게 선물 받았음에도 여러 일들로 인해 읽지 못하고 책장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

2026 서평 #23 KILL THE DOG 킬 더 도그(B612북스) / 폴 기오 지음

2026 서평 #23 KILL THE DOG 킬 더 도그(B612북스) / 폴 기오 지음

Kill The Dog? 성공하는 시나리오 쓰기 책이라는데 왜 제목이 개를 왜 죽이는 거지?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들어가며를 읽으며 작가의 의도를 알게 됐다. 『Save The Cat』이라는 시나리오 작법서의 고전에 대한 패러디였다. 제목은 본 것 같으나 그 내용을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읽다 보면 그 책을 읽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분명 저자는 현업에서 여전히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작가이기에 지금도 여전히 통용되는 시나리오 쓰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성공하는 시나리오 쓰기'라기에 이 책을 읽게 됐다. 물.......